잡담
나 어릴 때 TV를 보면 유명 연예인들의 대학생활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왔다. 그들은 대학의 낭만은 MT라면서 자신들의 MT 다녀온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그들 대부분은 청량리 역에서인가 기차를 타고 가평과 춘천을 많이 갔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당시 춘천과 가평이 자신들 시절의 MT성지라고들 했다. 그런데 이 말을 이제와 곰곰이 되새겨보니 그들 모두가 인서울 대학을 다녔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지금처럼 대학을 인서울과 지방으로 서열화시키는 시대에 춘천과 가평으로 MT를 갈 수 있었던 그들의 능력. 그것은 곳 인서울. 과연 대단했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