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계에서 존엄사가 가능한 곳이 스위스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자신의 마지막을 자신의 의지로 존엄하게 끝내려는 사람이 스위스까지 찾아간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다.
존엄사는 ‘품위 있는 죽음’을 뜻하며, 좁게는 임종기 무의미한 연명의료 중단을, 넓게는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의사조력사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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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안락사는 의사가 진정제 투여·연명치료 중단 등으로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로, 조력 존엄사와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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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 존엄사는 말기 환자가 의사 안내를 받아 스스로 약물을 주입해 생을 마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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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연명의료결정법으로 무의미한 연명의료 중단을 선택할 수 있으나, 안락사와 조력 존엄사는 불법입니다.
-위의 글은 네이버에 존엄사를 검색하면 AI가 정의하는 존엄사의 의미와 법적인 정의다.
우리나라는 위의 글에서 보듯 존엄사는 불법이다. 그런데 나는 이 우리나라의 존엄사에 대한 비 인정이 살인자들의 형량에 비했을 때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용감한 형사들이라는 범죄추적 프로그램을 보면 자기 아버지를 죽였는데도 형량이 10년이었다. 모범수로 생활하면 5년이면 나올 수 있다. 이렇게 사람을 죽여도, 그것도 자신의 친 아버지를 죽여도 겨우 10년 징역인데 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존엄하게 마무리하겠다는 것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인가. 나는 도무지 이러함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