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 「신천지, 8년, 나를 잃다」를 연재해온 가람나무숲입니다.
벌써 9화까지 달려온 이 이야기를
애정 어린 라이킷과 함께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돌아보면,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멈춰두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한 사람에게라도 닿는다면, 분명히 의미가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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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는 책으로 여러분을 만나고자 합니다.
그저 기록을 넘어서, 한 사람의 치유와 회복의 시간으로 남길 수 있게.
브런치에는 다 적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끌어들였던 기억, 전도가 실패했던 심정,
그리고 탈출 이후 나를 껴안기까지의 오래된 시간들.
이 모든 것을 담아 첫 책으로 엮어 텀블벅에서 만나 뵐 예정입니다.
일반판 단권 + 작가노트 구성으로,
오직 텀블벅에서만 공개되는 초판 한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텀블벅 ‘오픈 알림’ 신청해두시면
가장 먼저, 가장 따뜻하게 인사드릴 수 있어요.
오픈 알림 신청: https://airbridge.tumblbug.com/3e91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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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은 당신 덕분에
저는 오늘도 용기 내어 이 이야기를 꺼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함께해주세요.
책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