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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자차 Oct 06. 2022

영화 인 디 에어 Up In The Air 후기

내가 고른 캐리어

캐리어를 살 때 모양이나 색깔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실용성을 빠트리면 안 되겠다.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


기본적으로 기내용인지 수화물용인지 구분하고, 반입되는 크기를 확인하고, 캐리어의 무게, 바퀴 정도를 보는 것 같다. 아래는 가장 최근에 작성된 캐리어 고르는 기준 포스팅이다.


     

네이버 [여행 생활 정보] 캐리어 잘 고르는 방법_나가자(NAGAJA)

https://blog.naver.com/thenagaja/222862932378



캐리어를 쭉 보니 리모아 캐리어가 요새 잘 나가는 것(??) 같다. 리모아 캐리어가 좋은데 비싸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니... (좋긴 좋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정말 캐리어처럼 생겼다. 아 정말 캐리어답게 캐리어 일을 잘하게 생겼다. (???) 일 잘하게 생긴 캐리어도 있고, 귀여운 색깔의 캐리어도 있다. 노란색 캐리어는 너무 귀엽다. 분홍색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끌리는 색깔은 보라색이나 민트색인데 사고 싶은 색깔은 역시 흰색! 근데! 파란색 너무 이쁘다. 진한 군청색 같은 파란색인데 색깔 참 잘 뽑았네, 싶다.


내 맘에 드는 캐리어. 기회가 되면 널 사겠어.


리모아 홈페이지

https://www.rimowa.com/kr/ko/%EB%AA%A8%EB%93%A0-%EC%BA%90%EB%A6%AC%EC%96%B4/          




또 둘러보니 키코 캐리어도 추천하는군. 귀여운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고, 웹드라마와 협찬도 하고 있다.     

키코 홈페이지

https://www.withkiko.com/goods/goods_list.php?cateCd=002          




그렇지만 다들 캐리어는 샘소나이트라고...? 바퀴는 무조건 이중으로 된 걸 사라고 하더이다...     

샘소나이트 홈페이지

https://www.samsonite.co.kr/luggage/          




아래 브랜드도 추천하길래 들어가봤다. 편하게 막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아메리칸투어리스트 홈페이지

https://www.americantourister.co.kr/luggage/?cgid=luggage&isLoadedMore=true&start=0&sz=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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