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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37년 6개월 재직.이제 퇴직합니다.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그 길에 지나온 나의 발자국도 한번 즈음 돌아보며 마음을 고이 담아 글을 쓰는 작가 *고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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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한남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문예지 현대작가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입니다. 최근 '니 이름이 뭐니?'라는 제목의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독자가 시 제목을 짓는 열린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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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어쩌다보니 마흔이 되었습니다. 회사에 다닌지 15년, 결혼한지 12년. 30대를 지나 여기에 왔는데, 여기저기 흩어진 기억의 파편이 사라질까 아쉬워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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