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이 알려주는 QA노하우 (QA양식공유)

by 리뷰온리

개발 프로젝트에서 ‘QA는 개발 끝나고 테스트하는 거잖아?’라고 생각했다면, 이 글을 꼭 읽어주세요!!!

저는 IT 업계에서 7년차 PM으로 일하면서 수십 개의 외주 개발 프로젝트를 QA 단계까지 리딩해왔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개발 QA 잘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특히 외주 개발을 진행하거나, 내부에 테스트 전담 인력이 없는 경우라면 이 노하우들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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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QA가 중요한가요?

QA는 개발 완성도 90%에서 100%를 만드는 마지막 키


개발은 ‘완성’보다 ‘검증’이 더 어려운 순간이 있어요.

아무리 기능이 잘 돌아가 보여도, 실제 사용자의 손에 닿았을 때 오류가 발생하면 결국 그건 '실패한 제품'이니까요.


제가 예전에 맡았던 한 서비스는 기획, 개발 모두 완벽하게 끝낸 줄 알았는데, 배포 직전 QA에서 결제 취소 기능이 특정 케이스에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됐어요. 이걸 모르고 런칭했다면, 고객 신뢰도는 물론이고 금전적 피해까지도 발생할 수 있었죠.


QA는 단순 테스트가 아니라 서비스 신뢰도를 책임지는 핵심 업무입니다.

특히 외주 개발에서는 이 QA 단계를 제대로 설계하지 않으면, 기능 하나 수정할 때마다 일정과 비용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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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라면 알아야 할 QA 준비 방법 (시작 전에 설계부터)

QA는 개발이 끝나고 '테스트 해주세요~'라고 요청하는 게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테스트 포인트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1. QA 시나리오를 기획서에 함께 적는다.

기획서를 쓸 때, 각 기능마다 예상되는 사용 시나리오와 경계 상황을 함께 작성해두세요.

예: 회원가입 기능 → 이메일 중복, 비밀번호 미입력, 약관 미동의 등


이렇게 하면 QA를 담당할 사람이 사전에 테스트 포인트를 이해하고, 누락 없이 체크할 수 있어요.


2. 화면별 QA checklist를 만든다.

'개발 다 끝났어요'라고 했을 때, 어디부터 뭘 테스트해야 할지 모르면 멘붕이죠.

페이지 단위 QA checklist를 미리 만들어두면, 개발 완료 직후부터 효율적으로 검증을 시작할 수 있어요.

엑셀이나 노션, 또는 QA 관리 툴(Qase.io, TestRail 등)을 활용하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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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QA는 이렇게 진행해요 (PM 실전 노하우 공개)


이제 개발이 완료되고 실제 QA를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실전 QA 진행 순서를 공유드릴게요.


1. 기능 단위로 쪼개서 테스트

하나의 기능도 로그인, 입력값 처리, 예외처리 등으로 나눠서 체크합니다.

‘정상 작동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오류 상황을 일부러 유도해보는 게 핵심이에요.


2. 디바이스와 브라우저별 QA

웹 서비스라면 Chrome, Safari, Edge 등에서 모두 테스트해보세요.

모바일 앱이라면 Android와 iOS의 최신 버전 + 1~2개 구버전까지는 확인해보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외주 개발일 경우, ‘환경 차이로 발생하는 오류’가 자주 생기기 때문에 이 부분을 놓치면 안 돼요.


3. QA 결과를 이슈 리스트로 정리

QA 중 발견된 오류들은 단순 캡처가 아니라,

1) 어떤 상황에서 발생했고 2) 재현 가능한 방법이 무엇인지까지 명확히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제가 자주 쓰는 양식은 아래와 같아요:


- 발생 위치: [예시] 마이페이지 > 비밀번호 변경
- 발생 조건: 입력값 없이 저장 클릭 시
- 기대 결과: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팝업
- 실제 결과: 아무 반응 없음
- 재현 방법: A > B > C 순으로 클릭
- 스크린샷 or 영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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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단계에서 자주 놓치는 포인트들

실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QA 실수 포인트’도 꼭 알고 넘어가야 해요.


1. 수정된 기능만 테스트한다? No!

하나의 기능을 수정하면, 연관된 다른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예: 로그인 로직을 수정했더니, 회원가입 완료 후 자동 로그인 기능이 깨지는 경우 등

그래서 QA는 항상 전체 흐름을 기준으로 한 번 더 점검해야 합니다.


2. 테스트 계정만으로 QA한다? 실제 유저 입장에서 봐야 해요

실제 유저는 ‘특정 계정’이 아니라 다양한 조건을 가지고 사용하죠.

권한이 다른 계정, 처음 가입한 유저, 비정상 입력을 하는 사용자까지 고려해서 QA 시나리오를 작성해보세요.


개발 QA는 단순히 ‘버그 찾기’가 아닙니다. 그건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사용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PM의 마지막 설계 작업이에요.


특히 외주 개발을 진행하는 분들이라면, “개발이 끝나야 QA를 시작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기획단계에서부터 QA를 준비하는 구조를 꼭 고민해보셨으면 해요.


저 역시 여러 외주 개발사를 만나며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중에서도 QA 단계까지도 꼼꼼하게 챙겨주는 파트너가 있었기에 프로젝트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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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외주 개발, QA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를 찾는다면?

이런 QA 설계를 사전에 함께 고민하고, 실제 운영까지 고려한 개발을 원한다면,

외주 개발은 ‘똑똑한개발자’와 함께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단순 개발이 아니라, 기획-개발-QA-운영까지 전 단계에서 소통이 유연한 파트너를 찾는다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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