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일하다 보면, 기획자가 없는 팀 구조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저도 처음엔 당황했어요. 생각해보면 그럴 수 있겠다 싶죠.. (아무래도 인력이 적으니)
“기획자가 없는데, 이걸 누가 정하지?”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디자이너가 기획 비슷한 역할까지 하기도 하는데요.
개발자든, PM이든, 팀 안에서 사용자 흐름과 문제 정의를 잘 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할은 유연하게 나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나누려고 합니다!
많은 초기 스타트업이 ‘기획자 없이’ 시작합니다. 하지만 기획이라는 역할 자체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구축할 서비스의 사용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며, 그들이 어떤 흐름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지 설계하고, 그에 따라 화면 구성과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
이건 누가 됐든 꼭 해야 하는 일이에요.
그리고 그 역할을 누가 맡느냐에 따라 협업 방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지게 되죠!
제가 겪은 프로젝트 중엔 개발자가 사용자 흐름을 굉장히 잘 이해해서, 디자이너인 제가 오히려 UI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경우도 있었고,
다른 팀에선 PM이 서비스 흐름을 설계해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빠르게 기능을 구현했던 경험도 있어요.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이 역할을 누가 맡았냐’보다, 그걸 얼마나 잘 해내느냐 인 것 같아요.
초기 팀일수록 직책보다 문제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기획자 역할을 하게 되는 구조
가 더 잘 맞더라고요.
누가 주도하든 간에, 팀 전체가 사용자 흐름과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면 대화가 훨씬 빠르고 생산적이에요.
많이들 겁먹지만, 기획서가 꼭 거창할 필요는 없어요!
노션, 피그잼, Google 스프레드시트, 엑셀처럼 가볍고 접근 쉬운 툴로 화면별 기능, 흐름, 조건들을 표로 정리해서 공유하면 충분합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정리해도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알아서 빠르게 맞춰갑니다. 특히나 소규모 조직인데, 굳이 큰 규모의 조직에 맞춰서 할 필요 절대 없어요! 뭐 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집니다!!
완벽하게 정의하고 시작하려 하기보다, "일단 이렇게 가보자, 나중에 유저 반응 보고 바꾸자" 식으로 여지를 두고 가는 게 훨씬 유연하고 빠르게 나아갈 수 있었어요.
열린 태도가 훨씬 더 중요하더라고요.ㅎㅎ
디자이너가 기획 역할까지 끌어안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게 정답은 아니에요.
개발자든 PM이든 중심을 잡아줄 수 있으면 충분히 잘 굴러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누가 사용자 관점으로 문제를 보고
흐름을 정리하고
빠르게 실행하고
필요하면 수정을 이끌어내느냐입니다.
그 역할을 개발자가 하든, 디자이너가 하든, PM이 하든,
누군가가 중심을 잡고 있고, 나머지 팀원이 그 흐름에 잘 붙으면 협업은 잘 돌아갑니다!
내부 리소스가 부족할 때는 외부 협업이 큰 도움이 되죠. 특히 디자이너와 호흡이 잘 맞는 개발사가 옆에 있다면, 기획자가 없어도 빠르게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똑똑한개발자는 기획자 없이도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여러 스타트업 MVP를 만들어낸 경험이 많은 회사인데요, 기획 없이 시작했지만,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면 똑똑한개발자처럼 UIUX 중심 협업이 가능한 외주 파트너를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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