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스타트업 창업자나 기획자, 혹은 웹/앱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PM이라면 개발 에이전시나 디자인 에이전시를 활용한 외주 개발을 고려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내부에 개발 리소스가 부족하거나, 빠르게 MVP를 만들어야 할 때 특히 그렇죠!
하지만 개발 에이전시 선택을 잘못하면,
일정 지연
기능 누락
소통 불가
프로젝트 중단
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대부분의 웹에이전시나 디자인 에이전시는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앞세우는데요.
하지만 포트폴리오만 보고 판단하는 건 위험합니다. 진짜 중요한 건 ‘실행력’인데요!
포트폴리오 속 프로젝트가 실제로 몇 개월 걸렸는지
기능 구현은 요구사항과 얼마나 일치했는지
클라이언트와의 협업 방식은 어땠는지
이런 실행력은 단순히 결과물이 아닌, 프로젝트 전반의 퀄리티를 결정하게 됩니다.
즉 포트폴리오보다 더 중요한 건 “이 에이전시가 당신의 요구를 이해하고,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느냐”입니다.
많은 분들이 큰 에이전시 = 안전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전문 에이전시가 훨씬 더 뛰어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에이전시의 업무 프로세스입니다!
요구사항 수집 → 견적 산출 → UX/UI 설계 → 개발 → QA → 배포 이렇게 체계적인 단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중간에 어떤 방식으로 진행상황을 공유받는지도 체크하세요.
정기 미팅, 온라인 보고서, 슬랙·노션 공유 등 이런 디지털 협업 툴이 잘 정리된 팀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IT 관련 지식이 있는 PM으로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기획자가 기술을 조금 안다고 해도, 에이전시가 기술적 배경 없이 디자인만 잘한다면 결국엔 프로젝트가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외주 개발 에이전시 선택 팁 중 가장 핵심은 기술 스택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가입니다.
백엔드 언어는 무엇을 쓰는가? (Node.js, Spring, Django 등)
프론트엔드는 어떤 프레임워크로 구성되는가? (React, Vue 등)
DB 구조는 어떻게 설계되는가?
API 연동, 보안, 서버 환경 구축은 어떻게 진행하는가?
이런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없다면, 프로젝트 중간에 기술적 이슈로 발목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비개발자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에이전시가 진짜 실력 있는 곳입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에이전시 선택을 감이나 평판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아래 3가지를 기준으로 구조화해서 판단하면 실패 확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보다 실행력 중심으로
규모보다 프로세스 중심으로
디자인보다 기술 이해 중심으로
이 3가지를 기준으로 에이전시를 선별하면 신뢰도 높은 외주 개발 파트너를 찾을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특히 IT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일수록, 에이전시의 기술적 설명 능력과 소통 구조를 더 예민하게 체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제 감으로 에이전시를 고르는 시대는 끝났다는 걸 잘 아실텐데요!
명확한 프로세스, 기술 기반의 실행력, IT 도메인 이해도가 있는 에이전시를 찾고 있다면 똑똑한개발자를 추천드립니다. :)
‘똑똑한개발자’는 단순한 외주 개발사가 아니라, 클라이언트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파트너로 같이 협력하시기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