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전필독] MVP 범위 어디까지가 적당할까?

MVP 얼마나 만들어야 할까? 개발 전에 꼭 확인해야 할 현실 체크리스트

by 리뷰온리
“이 기능도 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결제까지 되게 만들어야 MVP 아닌가요?”
“회원가입 없으면 서비스처럼 안 보이지 않나요?”

서비스 기획을 하다 보면 정말 자주 나오는 질문들입니다.


특히 처음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려는 단계에서, ‘어디까지 만들어야 MVP일까?’ 라는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되죠.

오늘은 IT 도메인에 관심 많은 PM 입장에서 개발 전에 MVP 범위를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 실제로 프로젝트를 여러 번 진행하며 배운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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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란 “완성된 서비스”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MVP를 “정식 서비스 전 단계”로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한의 기능으로, 가장 핵심 가치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완성도는 낮아도 된다

모든 기능이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건, ‘이 서비스가 의미가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MVP에서 꼭 포함되어야 할 것 vs 빠져도 되는 것

서비스를 처음 만들 때, 정말 많은 기능이 떠오르지만

그중 대부분은 ‘나중에 넣어도 되는 것’입니다.

핵심은

“우리가 검증하려는 가설은 무엇인가?”

“그걸 검증하는 데 꼭 필요한 기능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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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보는 MVP 범위 설정

“동네 카페 추천 서비스”

가설: 사람들은 내 위치 기준으로 카페 추천을 받으면 편리함을 느낄 것이다.
MVP 구성:
위치 기반 카페 리스트 노출
찜하기 기능
가벼운 후기 작성 가능
회원가입, 결제, 알림 없음
핵심 가치(위치 기반 추천)를 검증할 수 있으면 충분


“AI로 회의록 정리하는 웹 서비스”

가설: 회의 녹음을 업로드하면 텍스트로 자동 정리해주는 기능이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이다.
MVP 구성:
파일 업로드
요약 결과 화면 출력
결과 다운로드 가능
사용자 계정 없음
고도화된 대화 분석 없음
‘요약 결과가 유의미한가’만 검증하면 MVP 역할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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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범위를 좁히면 더 빠르게 피드백 받을 수 있다

MVP의 진짜 목적은 “완벽한 서비스”가 아니라

“빠르게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다음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빠르게 출시하고

실제 사용자 반응을 받아

잘된 부분을 더 발전시키고

안 먹히는 건 버리는 전략

시간과 예산은 한정돼 있으니 1차 MVP에서는 최대한 ‘핵심 기능’만 남기고 나머진 빼야 합니다.



MVP, 빠르고 똑똑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MVP 개발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해본 개발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똑똑한개발자는 실제 스타트업, 파일럿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의 작지만 강한 서비스들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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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똑똑한개발자와 함께 MVP의 첫 단계를 시작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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