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개발을 외주로 맡기려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견적 요청인데요!
하지만 많은 창업자들이 단순히 “앱 하나 만드는데 얼마예요?”라고 물어보고 끝냅니다.
이렇게 시작된 프로젝트는 대부분 중간에 예산 초과, 일정 지연, 기능 누락 등의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주 견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한 가격표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설계도입니다.
기능 정의가 안 된 상태에서 받은 견적은 나중에 “이건 추가요금입니다”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가장 싼 금액에 끌려 계약했다가, 개발 중단되거나 유지보수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만 완료되고 이후 AS나 버그 수정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기본 견적엔 디자인이 포함 안 된 경우도 있습니다. UI/UX 디자인이 따로 청구되기도 하죠.
앱은 만들었지만 서버는 본인이 따로 결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서버/도메인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후 한 달간 무료 유지보수를 해주더라도, 이후 유지보수 비용이 과도할 수 있습니다.
기능별 상세 견적 (예: 로그인 30만원, 결제 50만원)
디자인 포함 여부
서버 및 호스팅 포함 여부
개발 기간 및 마일스톤 일정
유지보수 범위와 기간
결제 방식 (선금/중도금/잔금 비율)
추가 개발 시 단가 기준
이런 요소가 없으면, 나중에 어떤 항목이 왜 추가되는지 분쟁이 생기기 쉽습니다.
제안서와 견적서를 함께 제출하는지 단순 금액만 제시하는 곳보다, 프로젝트 이해도와 방향성을 함께 제시하는 업체가 좋습니다.
유사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지 비슷한 앱, 플랫폼, 웹사이트를 만든 경험이 있는지 포트폴리오를 꼭 확인하세요.
문서화 습관이 있는지 견적서뿐 아니라 계약서, 일정표, 개발 기능 정의서를 주는 곳은 전문성이 높습니다.
외주 개발에서 가장 흔한 문제가 바로 “처음과 다른 결과”입니다.
그 원인은 대부분 부실한 견적서와 불완전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비롯됩니다.
견적은 가격표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로드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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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외주 개발 파트너를 찾고 계신다면, 정부지원사업, 스타트업, 비전공자 고객까지 다양한 외주 경험이 있는 똑똑한개발자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