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이 알아야 프로젝트가 잘 굴러가는 개발 용어를 모아봤습니다.
IT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PM이 단순히 일정만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실무에선 개발 용어를 이해하는 능력이 PM의 성패를 좌우하기 마련입니다!
개발팀과 회의를 하는데, 누군가 “이 API는 RESTful하게 설계됐어요”라고 말했을 때, PM이 ‘그게 무슨 뜻이죠?’만 반복한다면 신뢰는 급격히 떨어지니깐요 ㅎ
이번 글에서는 7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PM으로 진행하며 “이건 진짜 알아야 한다” 싶은 개발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혹시 정보가 부족하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벌써 까마득한 옛날이지만 처음 PM이 되었을 때, 저도 개발 용어를 거의 몰랐습니다...ㅎㅎ
“프론트에서 데이터 바인딩이 안 돼요”
“백엔드에서 DB 마이그레이션 해야 해요”
같은 말을 들을 때마다 회의록에 그대로 받아 적고는 나중에 검색하곤 했죠.
문제는 그 과정에서 의사결정이 늦어지고,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결국 PM이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젝트 품질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뜻!
아래 용어들은 실제 회의와 문서에서 매일같이 등장합니다.
알아두면 프로젝트 진행 속도와 신뢰도가 확실히 올라가요.
사실 너무 기초라서 모르면 IT PM의 업무를 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긴 합니다..
프론트엔드: 사용자가 직접 보는 화면(UI) 영역. HTML, CSS, JavaScript 같은 기술을 사용합니다.
백엔드: 서버, 데이터베이스, API 등 보이지 않는 로직과 데이터를 처리하는 영역입니다.
PM은 어느 쪽의 변경이 필요한지 구분할 줄 알아야 개발 일정 산정이 가능합니다.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API 연동이 필요하다”는 말은 보통 외부 서비스나 다른 시스템과 연결 작업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웹 API 설계 방식 중 하나로, 자원을 URI로 표현하고 HTTP 메서드(GET, POST, PUT, DELETE)로 조작합니다.
RESTful하다는 말은 표준 규칙을 잘 지켜 설계됐다는 뜻이에요.
기존 데이터베이스 구조나 데이터를 다른 형식/서버로 옮기는 작업.
서비스 개편, 서버 이전 때 자주 등장합니다.
개발 완료된 코드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 반영하는 것.
PM은 배포 일정과 리스크(에러 가능성)를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개발 소스코드를 실행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
앱 개발에서 “빌드가 깨졌다”는 말은 실행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버그: 예상과 다르게 동작하는 오류.
핫픽스: 긴급하게 버그를 수정해 즉시 배포하는 것. (정말 자주 씁니다)
애자일(Agile) 개발 방식에서 일정 기간(보통 2주) 동안 진행하는 작업 단위.
개발 형태의 차이지만, 보통 인하우스에서 스프린트로 많이 움직이고 있어요
CI: 코드 변경을 자동으로 테스트·통합하는 과정.
CD: 배포까지 자동화하는 과정.
자동화 수준이 높을수록 배포 속도가 빨라집니다.
서비스 사용량이 늘어날 때 서버 용량을 확장하는 것
트래픽 폭주를 대비하는 개념입니다.
개발 용어를 알고 쓰면 회의에서 “그거 프론트 쪽에서 UI만 수정하면 되는 거죠?”처럼 정확한 질문이 가능합니다. 이 차이가 바로 신뢰를 만든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개발팀은 ‘이 PM은 사소한 용어도 이해하고 있네’라는 생각을 하고, 의사소통 비용이 확 줄어듭니다.
실제 코드/설정 파일 읽어보기 – 100% 이해는 못해도 용어의 쓰임을 체감할 수 있어요.
개발자 회의 참여 후 바로 복기하기 – 그날 들은 생소한 용어를 정리해두세요.
기술 블로그 구독하기 – 카카오,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같은 대기업 기술 블로그는 용어와 사례가 풍부합니다.
PM이 개발 용어를 안다는 건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게 아니라, 프로젝트 속도를 높이고, 개발팀과 신뢰를 쌓는 일이에요. 특히 외주나 복잡한 시스템 연동 프로젝트에서는 용어 하나의 이해도가 수백만 원짜리 의사결정 속도를 좌우합니다.
저 역시 7년차가 된 지금도 새로운 용어를 배우는 걸 멈추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저의 경쟁력은 ‘지속적인 학습’에서 나오니까요... 미들 연차급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익힌 많은 용어와 실무 감각도 이런 개발 실무 현장에서 시작됐는데요.
개발 용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프로젝트에서 경험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협업했던 똑똑한개발자는 외주 개발팀 구성부터 운영까지 지원하는 곳이라, 상주하시는 PM분들에게도 배울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PM이시거나, 일정 딜레이 없는 외주 개발사를 찾고 계신다면 똑똑한 PM분들이 계신 ‘똑똑한개발자’ 같은 믿을 수 있는 개발 파트너와 함께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