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개발비 확 줄여주는 외주개발사 선정 기준까지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도 다시 돌아온 8년차 PM~ 리뷰온리입니다!
다들 올해 진행할 프로젝트 예산안은 확정하셨나요...?
저는 1월이 되자마자 쏟아지는 기획 문의와 견적 검토 요청으로
엑셀과 씨름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핫!
일 복 터지는 2026년이네요 :)
예비 창업자분이나 클라이언트분들과 미팅을 하게되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있는데요!
이거 만드는 데 예산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 드나요?
PM 입장에서 이 질문은 가장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 중 하나에요.
단순히 답변을 피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개발 비용이라는 것이 정해진 공산품 가격처럼 딱 떨어지는 숫자가 아니기 때문이죠...
오늘은 왜 외주개발사에서 "얼마면 됩니다"라고 말해주기 어려운지,
왜 똑같은 앱인데 견적이 업체마다 다르게 나오는지,
그리고 실패하지 않는 '적정 비용'을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실무자의 시각으로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
보통 외주 개발을 처음 알아보실 때, 비용의 기준을 어디서 찾으시나요?
대부분 주변 지인의 이야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대략적인 예산을 잡으시더라고요.
"내 친구가 비슷한 앱을 3천만 원에 만들었대요.""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평균 5천만 원이라던데요?""재능 마켓 사이트에서는 500만 원에도 된다고 하던데...?"
하지만 8년차 PM인 제 입장에서 보면 이런 정보들은 정말 위험한 기준이에요 ㅠㅠ
왜냐하면 앱의 규모, 목적, 구체적인 기능의 수준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숫자들이거든요.
비교할 대상의 조건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A 업체는 비싸다", "B 업체는 싸다"
라고 판단하는 건 불가능해요.
기준 자체가 없으니 내 프로젝트의 적정선을 찾을 수도 없는 거죠!
그렇다면 실제 견적서의 숫자를 바꾸는 핵심 요소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개발자의 인건비 차이일까요?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더 본질적인 이유는 기능의 깊이와 범위에 있어요!
"로그인 기능을 넣어주세요"라는 한 마디에도 견적은 수백만 원이 오갈 수 있어요!!!
기본형: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만 딱 있는 경우
일반형: 소셜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이 포함된 경우
고급형: 2단계 인증, 생체 인식, 휴면 계정 처리, 다중 기기 로그인 관리까지 포함된 경우
어때요? 같은 '로그인'이라도 범위가 확 달라지죠? ㅎㅎ
사용자가 보는 앱 화면만 만들면 끝일까요?
아니에요! 관리자가 회원 정보를 관리하고, 콘텐츠를 올리고, 통계를 확인할
관리자 페이지가 반드시 필요하죠.
초보 기획자분들이 예산 짤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기도 해요~
앱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건 '정상적인 상황'보다 '예외 상황'을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네트워크가 끊겼을 때, 데이터가 없을 때, 결제가 실패했을 때 등등...
이런 변수를 꼼꼼하게 개발하려면 그만큼 비용과 시간이 더 들어갈 수밖에 없겠죠?
결국 적정선이라는 건 절대적인 금액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기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현할 것인가
라는 조건에 따라 결정되는 거예요.
많은 분이 예산에 맞추기 위해 무조건 저렴한 견적을 선택하곤 해요.
하지만 비용을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시작한 프로젝트들은
안타깝게도 비슷한 문제를 겪게 되더라고요... ㅠㅠ
처음엔 저렴해서 계약했는데, 개발하다 보니
"어? 이건 견적에 없던 기능이라 추가 비용 주셔야 해요"
라는 말을 계속 듣게 되는 상황... 정말 끔찍하죠?
결국 최종 비용은 처음 비싸다고 생각했던 업체와 비슷해지거나, 오히려 더 비싸지기도 해요.
"저는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요?", "기획서에 없어서 개발 안 했는데요?"
기능 정의가 명확하지 않으면 서로 해석이 달라서 싸움이 나고,
재작업하느라 프로젝트 기간은 하염없이 늘어나게 돼요.
이 모든 문제의 핵심 원인은 '기능 정의 부족'과 '소통의 부재'예요.
내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견적서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는 거죠!
실패 없는 외주 개발을 위해서는 기준을 바꿔야 해요.
'얼마나 싼가'가 아니라, '내 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해주는가'를 확인해야 하는 거죠!!
제가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건,
진짜 실력 있는 외주사는 무조건 "다 만들어 드립니다"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오히려 클라이언트의 지갑 사정을 걱정해서
"이건 굳이 지금 개발하지 마세요"라고 말릴 줄 아는 곳이어야 해요.
위에 설명드렸던 조건으로 비용을 제안해주는 외주개발사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국내 외주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예요!
보통은 견적 요청을 하면, 기획서에 있는 기능 그대로 공수를 산정해서
"총 1억입니다" 하고 던지는 곳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런데 똑똑한개발자의 접근 방식은 조금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가져간 기획안을 보더니 오히려 기능을 덜어내는 '기술적 제안'을 먼저 해주시더라고요.
"PM님, 이 채팅 기능은 직접 개발하면 견적이 2천만 원은 더 올라가요.
초기 MVP 단계라면 개발보다는 기존 SaaS 솔루션을 붙여서
월 비용으로 처리하는 게 예산상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요."
어때요? 듣기만 해도 든든하지 않나요? ㅎㅎ
단순히 견적을 부풀리는 게 아니라,
제한된 예산 안에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을 제시해 주니까 신뢰가 확 가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무리하게 개발했다가 나중에 유지보수 비용으로 고생할 뻔한 걸 막았고,
실질적인 개발비도 저희가 미리 생각해두었던 합리적인 선에서 맞출 수 있었어요.
단가표의 숫자가 낮은 곳을 찾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 돈을 자기 돈처럼 아껴가며 설계해주는 파트너인가"를 확인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정해두신 견적 안에서 꼭 개발을 마무리하고 싶으시다면 똑똑한개발자에 문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앱 개발 외주 비용, 얼마가 적정선일까?
이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조금 정리가 되셨나요? ㅎㅎ
결국 적정 비용이라는 건 하나의 고정된 숫자로 정의할 수 없어요.
내 서비스의 기능을 얼마나 명확하게 정의했는지,
그리고 그 정의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구조를 설계해줄 파트너를 만났는지에 따라
비용의 가치는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2026년, 앱 개발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견적서의 총액만 보지 마시고,
그 금액 안에 담긴 기능의 상세 내역과 소통의 깊이를 먼저 살펴보시길 바라요!
구조에 따라 제대로 견적을 받는다면, 분명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도...부탁드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