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외주 단가와 효율적인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법
안녕하세요. 판교에서 굴러먹은지(?) 어느덧 8년차인 PM~ 리뷰온리입니다!
오늘도 슬랙 알람이랑 지라(Jira) 티켓 사이에서 영혼 탈탈 털리고 있을 전국의 동료 PM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우리 솔직히 알잖아요? 사내 리소스는 늘 ‘풀 부킹’이고, 비즈니스 타임라인은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는 걸요.
그래서 우리는 ‘개발 외주’라는 카드를 꺼내 들지만, 그 끝이 늘 해피엔딩은 아니죠ㅠㅠ
"요구한 대로 안 나왔다", "일정이 한 달이나 밀렸다"는 이야기는 IT 바닥의 흔한 클리셰니까요!
오늘은 제가 수많은 프로젝트를 말아먹고(?) 다시 살려내며 정리한 실패 없는 개발 외주 관리 전략을 찐하게 공유해 볼게요.
PM으로서 수 많은 외주 히스토리를 돌이켜보면 말이죠?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는 건 기술력 문제보다 '소통의 불협화음'과 '관리 시스템의 부재' 때문이었어요…
"인스타그램 같은 느낌", "깔끔한 결제창" 같은 추상적인 말은 외주사한테 백지수표 주는 거나 다름없어요. 기획서가 부실하면 개발사는 자기들만의 세계관으로 코드를 짜버리죠.
"이거 가능하죠?"라는 질문에 개발사가 "네"라고 했다고 다 된 게 아니에요. PM이 기술적 맥락 모른 채 독촉만 하면, 개발사는 나중에 터질 게 뻔한 ‘기술 부채’를 잔뜩 쌓아둔 코드를 가져오죠.
단순히 포폴이 화려하거나 단가가 싸다고 픽(Pick)한 대가는 참혹합니다. 우리 비즈니스 도메인을 모르는 개발사는 결국 '껍데기만 예쁜 쓰레기'를 만들 확률이 높거든요.ㅎㅎ
IT 뉴스나 커뮤니티를 보면 개발 외주 사고 사례가 끊이지 않는 마음 아픈 이유도 결국 '검증된 파트너'와 '조율자'가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성공적인 아웃소싱을 위해선 PM이 이 3가지 시스템은 꽉 쥐고 있어야 해요!
기능 명세서보다 중요한 건 '비즈니스 임팩트'예요.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 유저가 뭘 느끼는지 외주사에 명확히 꽂아줘야 해요.
프로젝트를 한 덩어리로 보지 마세요. 주 단위, 혹은 기능 단위로 쪼개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빌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짠!" 하고 나타나는 결과물은 십중팔구 '망'이에요..
프로젝트 도중 핵심 개발자가 런(?)하거나 기술적 난관에 부딪혔을 때 대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업체 규모보다 '프로젝트 관리 체계'를 먼저 보세요.
여기서 제가 실무자로서 겪은 가장 깔끔한 해결책 하나를 슬쩍 소개할게요! 바로 크몽 엔터프라이즈입니다.
8년 차 PM의 눈으로 본 이곳은 단순한 '프리랜서 마켓'이 아니라, '아웃소싱 매니지먼트 솔루션'에 가까워요~
왜 제가 동료 PM들한테 자신 있게 추천하는지,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볼게요!
대기업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전문 개발사들만 매칭해 줍니다. 제가 직접 업체 필터링하느라 쏟는 에너지를 절반 이하로 줄여주죠. 퀄리티 컨트롤(QC)이 이미 끝난 풀에서 고르는 셈이에요.
"그, 느낌 아시죠? 좀 힙하게요"라고만 말해도 찰떡같이 기획서로 번역해 주는 전담 매니저가 붙습니다. 대표님이랑 개발사 사이에서 든든한 다리가 돼주니까 프로젝트가 산으로 갈 일이 1도 없어요.
정부 과제나 기업 예산 집행할 때 제일 무서운 게 '먹튀'나 '지연'이죠. 결과물이 승인되어야 대금이 지급되는 구조라, PM은 오직 '제품의 완성도'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훌륭한 PM은 모든 일을 직접 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리소스를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구요!
혹시..사내 개발팀의 업무 과부하를 보며 한숨 쉬고 있거나, 검증 안 된 업체와의 계약서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이제 관점을 싹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잖아요ㅠㅠ
외주는 단순히 '남에게 일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팀의 한계를 돌파해 줄 전문 팀과 협업하는 거에요. 그 협업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가 이번 분기 여러분의 KPI 달성 여부를 결정할 거예요!! 장담합니다~
실패 없는 프로젝트, 그리고 런칭 전날 밤 발 뻗고 잘 수 있는 평온함을 원하신다면 크몽 엔터프라이즈에서 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부터 슥- 훑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판교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모든 PM 동료 여러분의 ‘무사 런칭’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도...부탁드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