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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편) 작가의 여정
WAYS OF WRITERS

10.3-10.13 성수 토로토로 스튜디오

잠시 이야기를 벗어나....

오늘 (10.3) 은 성수 토로토로 스튜디오에서 개최하고 있는 


작가의 여정 WAYS OF WRITERS

에 다녀왔습니다. 

< 작가의 여전 _ 행사장 전경 >

며칠 전 공지를 확인하고 성수에서 개최된다는 반가운 마음에 바로 신청했고 첫날 방문하는 영광을 누렸네요

전시장에 입장하면 브런치스토리 작가의 경우 별도 카드를 발급해 주십니다. 여기서 저희 작가들을 챙기는 카카오 브런치스토리팀의 섬세한 배려에 심쿵했습니다!!!!

<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아마도 우리 작가님들의 모든 시작 포인트가 아닐지 >

저 역시 워케이션이라는 문화를 알리고 싶어 시작한 카카오브런치... 글을 쓰고 싶은 우리에게 작가라는 길을 걸을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우리와 독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 준 브런치스토리팀에게 감사드립니다.

< 글쓰기를 위한 마인드 맵 >

글을 쓰며 조금은 부산한 머릿속을 정리해 줄 수 있는 마인드 맵도 만나고..

< 5인의 브런치 작가 소개 >

브런치스토리에서 꾸준히 작가 활동을 하시고 이제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신 선배 작가님들을 통해 동기부여도 되고

< 작가의 자격으로!! 글도 남기고 ^^ >

입구에서 만들어 주신 작가 카드와 작가가 작가에게 남기는 글도 쓰고...


우연히 만나게 된 브런치스토리팀 담당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뜻하지 않게 생각난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저의 글을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가졌고 언젠가 저의 이름으로 책을 발간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작가의 여정"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브런치스토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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