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남자 김지영 작가님 답신

브런치 답글이 안된다!!

오늘은 저의 브런치에 글을 남겨주신 "남자 김지영"작가님의 답신을 브런치 글에 남깁니다.


저만 그런가요?? 답글 달기가 안되더라구요!!!

어제, 오늘 몇 번을 쓰고..등록을 눌러도...안되기에...그래서..결국 본문 글에 남기기로 했습니다!!




작가님 어제 분명 답글을 달았는데...이상하게 안보이네요..쩝


우선 저의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말씀주신 바와 같이 저 역시 워케이션 그리고 디지털노마드 라이프 스타일은 앞으로 우리의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 과정에서 사실 아직 개선해야할 많은 요소들이 있고


그 중 디지털노마드비자 역시 가장 중요한 제도적 장치가 될 것입니다.사실 한국의 디지털노마드비자 관련해서 정부 쪽 자문 요청을 받아 의견을 나눈적이 있습니다.


이때 저의 의견은 "기준을 낮춰야 이러한 비자 도입의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은 이유는 바로 "불법 체류자"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에 대한 사회적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국가는 통제를 해야하고 글로벌 디지털노마드와 분리하여야 할 때 기준이 바로 결국 소득수준으로 잡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사실 글로벌디지털노마드 비자를 운영하는 국가를 보면 이러한 기준에 따라 유럽/남미 vs 아시아 국가의 차이가 보이기도 합니다.(예를 들면 일본의 디지털노마드 관련 일을 하시는 분하고 이야기를 했을 때 똑같은 의견을 주시더라구요!!) 이러한 현재의 상황에 있어 즉각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에는 분명 아직은 힘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비슷한 관점으로 지자체 등과의 사업을 통해 기준을 낮춰갈 때 방식으로 접근하려 하는데 이는 바로"성과를 기반으로 한 제도적 변화 유도"입니다. 즉, 글로벌디지털노마드의 유입이 계속 증가하고 중요도가 높아지면 이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기준들을 변화시키는 쪽으로 만들어가는 것이죠...아직은 분명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변화의 흐름은 분명 올 것이라 믿습니다.


관련기사 참조 : https://www.sedaily.com/NewsView/2H0I4HLGP3


그리고 이 안에서 저희 역시 작게나마 역할을 하고자합니다! ㅋ

부족하나마 저의 의견을 공유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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