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일차
2025.05.27(화)
- 1번, 미디엄을 통한 디자인 트렌드 확인
- 2번, 구글 스토어 혹은 VC 인기 서비스 연혁 및 UI 분석
- 3번, 2주에 한번 UI 개선해보기 (UX스터디에서 피드백받고 회고록)
1번, 2025년 구글의 머터리얼 디자인
'모션 피직스 시스템'
마이크로 인터랙션
5월 중순, Android Show에서 구글은 Material Design 업데이트 내용을 설명했음. 각 컴포넌트에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감의함. UI 요소에 작은 애니메이션을 넣은 것임. 연구팀에 따르면, 마이크로 인터랙션 덕분에 젊은층과 노년층 모두 주요 상호작용과 클릭(CTA)를 찾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함.
모션 피직스 시스템
움직임(모션)을 물리법칙처럼 자연스럽고 일관되게 설계하는 시스템임. 마이크로 인터랙션이 전환하는 효과를 생동감있고 자연스럽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UI요소가 갑자기 튀거나, 느리거나 반응이 부자연스러우면 사용자는 거슬릴 수 있음. 따라서 현실 세계의 감각(중력,관성,마찰)을 반영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감의함.
- 현실 물리 감각 예시
1. 중력: 요소가 아래로 떨어지듯 이동하거나 메뉴가 아래로 슬쩍 내려오는 느낌
2. 관성: 스크롤을 놓았을 때, 살짝 미끄러지듯 멈추는 동작
3. 마찰: 움직임이 점점 느려지는 감속 애니메이션
4. 스프링: 튕기듯 반응하는 애니메이션
5. 가속/감속: 모션이 부드럽게 시작했다가 부드럽게 끝남
2번, 구글 제미나이 UI
제미나이(Gemini)란?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 브레인이 협력하여 만든 차세대 AI 모델 서비스임. GPT처럼 대형 언어 모델이면서, 멀티모달 (텍스트+이미지+코드)기능을 가지고 있음.
제미나이가 나오게 된 배경
*GPT-4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ChatGPT 중심으로 이동했음. 검색 시장을 선두하던 구글에게는 검색 광고 수익에 위협을 받음. 따라서 구글은 검색을 뛰어넘는 AI를 만들고자 했음. 검색도 가능하고, 이미지도 만들고, 코드도 짜고, 분석도 하는 멀티 모달모델을 목표로 함.
- 당시 GPT-4 기능: 이미지분석, 문제풀이, 긴 문맥 기억, 데이터 분석 및 코딩이 가능했음
제미나이의 차별성은?
GPT는 텍스트 기반 모델임. 이와 달리 제미나이는 멀티모달을 핵심으로 잡았음. 텍스트+이미지+영상+코드까지 동시 처리가 가능함. 또한 GPT에 비해 검색 기능이 정확하고 코드/수학 추론이 뛰어남. DOCS, Gmail등 구글 툴과 연동이 수월함.
제미나이의 UX디자인?
멀티모달을 핵심으로 잡은 만큼, 유연성과 생동감을 주고자 했다고 생각함. 그라데이션 사용과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보다 인터페이스의 반응을 사람의 직관에 맞게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임. 5월 중순에 모션 피직스 시스템을 발표한 것처럼, 앞으로의 제미나이는 컴포넌트 간의 물리적인 애니메이션에 초점을 맞춰 계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