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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저녁 Nov 09. 2015

소방관의 날

11월 9일

오늘은 소방관의 날입니다.


위험할때 그 곳을 빠저나가는 사람들과는 달리, 스스로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사고장소로 달려가는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죠.


직접적으로 늘 도와줄 수 없어서 죄송하지만 마음속만으로라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파이어마커스라고 폐소방호스를 이용해서 가방 및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파는 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이 있습니다. 수익금은 소방관들의 장갑과 같은 곳에 지원이 간답니다. 


http://www.firemarkers.co.kr/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VISION

첫째로 전세계 유일한 소방패션브랜드로 자리잡는것을 목표로하고있습니다. 둘째로 현재 대한민국의 소방관이 시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비율은 1:1300명 정도의 수준입니다. 저희 파이어마커스는 역으로 1300명의 시민이 1명의 소방관을 응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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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 2015 FIREMARKERS - ALL RIGHTS RESERVED. ALL IMAGES BY FIREMARKERS. FIREMARKERS | CEO LEE GYU DONG, PARK YONG HACK TEL. +82-010-8933-0752 1595-2, SEOCHO-DONG, SEOCHO-GU, SEOUL, KOREA. MAIL-ORDER 

ABOUT US


파이어마커스는 '소방의 흔적'이라는 뜻의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소방에서 나오는 모든것을 활용하여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품 판매수익의 일부는 소방복지와 화상환자들을 위해서 사용될것입니다.




Our first goal is to become the only “firefighting fashion brand” that are recognized worldwide. Secondly, the current ratio says that one fighters is responsible to protect 1300 Korean citizens. We aim for this situation to be flipped so that citizens become responsible for protecting our Korean firefighter. 




SLOGAN 


첫번째. 새롭게 태어난 소방으로 담다. 

우리는 파이어마커스의 첫번째 제품으로 폐 소방호스 업사이클링을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영국의 엘비스앤크레스에서 폐 소방호스로 제품을 만드는것을 모티브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창업자의 아버지가 소방관이셨고 창업자 또한 소방관련학과를 나왔기 때문에 소방서에서 버려지는 소방호스로 가방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We thought of making our first product, using waste fire hose, since we saw how an English company “Elvis & Kresse” used waste fire hose to use their products. Moreover, my father is a retired firefighter and since I also graduated from department of firefighting, I thought I had enough reason to start making these products. 




두번째. 새롭게 태어난 소방으로 입다. 

우리는 파이어마커스의 두번째 제품으로 소방의류제품을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소방관이 입는 방화복과 근무복을 밀리터리룩과 같이 소방룩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친밀하게 다가오는 소방관의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고, 소방을 사람들이 입음으로 소방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For our second product, we thought of making clothes, using firefighting waste. We wanted people to become familiarized with fire suit, work uniform, and military suit so that people can think of firefighters in a more friendly way. Secondly, we wanted for people to expand the important cognition of firefighting by wearing its 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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