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것에 집중한다.
삶은 늘 예고 없이 파도를 보낸다.
아무런 신호도 없이, 조용한 일상 속으로 거세게 밀려온다.
그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버리면, 어디가 끝인지도 모른 채 허우적거리게 된다.
그럴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
숨을 고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헤엄을 칠 것인지, 잠시 떠 있을 것인지,
혹은 몸을 맡기고 천천히 방향을 바꿀 것인지. 중요한 건,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버리지 말 것.
이건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장기전이기 때문이다.
삶은 결국 생존이다. 살아남는 것이 우선이고,
그 살아냄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살아감’을 배운다.
때론 멘탈이 무너질 때도 있다.
사람이, 환경이, ‘나’라는 존재조차도 스스로를 흔들 때가 있다.
하지만 괜찮다. 흔들려도, 다시 붙들면 된다.
내가 나를 깊게, 단단히 뿌리내리면 된다.
문제가 생겼을 때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풀면 된다. 복잡하게 고민하지 말자. 문제를 ‘풀면 된다.’
그게 전부다. 환경은 바뀐다.
더 빠르게 바뀔수록,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삶의 본질은 효율이다.
"You cannot stop the waves, but you can learn to surf."
– Jon Kabat-Zinn
(파도를 멈출 수는 없지만, 서핑하는 법은 배울 수 있다.)
돈보다 귀한 건 시간이다.
어디서든, 누구와든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삶의 밀도를 결정한다.
소비만 하며 누울 것인가,
아니면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고 움직이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 것인가.
그 선택 하나가,
인생을 결정짓는다.
꾸준함이 나를 성장시킨다
-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