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을 아는 용기

by 글림

못할 수도 있지.
그게 뭐 어때.


무엇을 위해
늘 잘해야 하고
꼭 해내야만 하는 걸까?


어떻게 항상 완벽하게
살 수 있겠어?


넘어지고, 부딪히고,
실패하는 그 모든 순간이
사실은 경험치가 되는데.


사람이니까 못할 수도 있다.
인간이니까 실수해도 된다.


오히려 뭐든지
잘하려고만 애쓰다 보면
더 이상하게
어긋나기도 해.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하기보단
그냥 한 번 해보는 거야.


못하면 뭐 어때?


실수하면 뭐 어때.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고, 단단해지잖아.


jukan-tateisi-bJhT_8nbUA0-unsplash.jpg 사진: Unsplash의Jukan Tateisi


그냥 하면, 그냥 쌓이고
그냥 하면, 그냥 익숙해지고
그러다 보면 언젠간,
그게 나만의 무기가 되는 순간이 오지.


'잘하려고'보다
'꾸준히'가
우릴 더 멀리 데려다줄지도 몰라.


완벽보다는
‘해냈다’라는 용기 한 숟갈이
우리 인생을 바꾸지 않을까?


그러니
잘할 필요 없어.

못해도 괜찮아.


"You don't have to be great to start, but you have to start to be great."

– Zig Ziglar

(위대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 시작해야 위대해지는 것이다.)


그냥 하면 돼.

‘해냈다’가 되기 전,
‘그냥’이 먼저니까.


그러니
그 ‘그냥’을
모른 척하지 말자.

그건 어느 날

너를 빛나게 할 시작이니까.


꾸준함이 나를 성장시킨다

-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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