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사랑을 구하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by 글림

내 안의 시선으로 나답게 선다


타인의 시선보다,
이제는 내 안의 시선을 따라 걷기로 한다.

시선을 타인에게 두기 시작하면
사랑을 구걸하게 되고,
인정을 받기 위해
나를 깎아내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게 된다.


내가 힘든데도
남의 감정이 더 중요해지고,
내 마음이 아닌
타인의 말에 휘둘리는 삶을 살게 된다.


나는 싫은데,
타인이 좋다 하면 억지로 따르고,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데
그들이 말하는 나침반을 붙잡고 따라간다.


하지만 배는
스스로 방향을 정하지 않으면
그저 표류할 뿐이다.
목적지도 없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marina-vitale-t809JJ6r9KA-unsplash.jpg 사진: Unsplash의Marina Vitale


그렇게 시선을 남에게 둘수록
기대는 커지고, 실망은 그만큼 더 깊어진다.
아무리 갈망해도
타인에게서 온전한 사랑과 관심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제는 그 시선을,
다시 나에게로 돌릴 시간이다.

내가 나에게 애써주는 삶.

조금만 더,

내게 관심을 주고 사랑을 건네면

나는 분명,
단단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스티브 잡스


누가 뭐라고 하든,
누가 어떤 시선으로 보든 상관없다.

그들은 내 삶을 대신 살아주는 이들이 아니니까.


나는 나로서 충분하다.
나는 나의 길 위에서
'나답게, 당당하게' 선다.


꾸준함이 나를 성장시킨다

-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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