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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곰
쌍둥이를 키우며 백수 남편 10년 부양기를 씁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법을 연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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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파슈하
4세, 9세 아이를 키우며 미니멀라이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랑 있으니 미니멀라이프 투쟁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니멀 육아를 꿈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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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코코
삼남매의 엄마가 30대 중반의 나이에서 글을 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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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삼십대 기혼 직장인 여성, 일해서 기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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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미니멀라이프 10년차. 바닷가 마을에서 1년 살기 여행 6번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며 그 속에서 경험과 성장하는 이야기를 꾸준히 이어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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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결혼과 육아를 통해 진짜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과 육아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주는 메시지. 결혼과 육아가 행복한 엄마의 시선을 담아 세상을 변화시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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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사남매맘
사남매와 함께하는 일상 기록, 미니멀라이프 실천 기록,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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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이를 키우는 주부이고, 아이를 가르치는 영어교사이고, 작가를 꿈꾸는 여자입니다. 젊은 시절에 이루지 못했던걸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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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아기를 키우며, 나를 지키며, 성장하며 기록합니다. 아이 덕분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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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일상을 글로 써내려 가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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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얼룩말
군인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소소하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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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글 잘 쓰는 간호사. 글 잘 쓰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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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아들 둘과 함께 커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는 만큼, 저도 커 보려고 시작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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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미니멀리스트이자 집 생활자입니다. 집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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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책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지금 여기, 그리고 나], [내가 누구든, 어디에 있든]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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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슥슥
주관적인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기록합니다. 나중에 기록한 글을 보며 미소지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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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banker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가고 싶은 기획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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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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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육아 일기 쓰는 게 꿈이었는데 지금 그 꿈을 이루고 있어요. 언젠가 동화책이나 노랫말을 만들고 싶어요. 그 날을 위해 매일 글력(writing)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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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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