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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Kwak
캐나다의 가을만큼 풍요로운 작가의 삶이 되길 기대하며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앨범같은 삶의 조각들을 담아내고 싶다. 공저 《필사 POW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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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라파
아무리 달려가도 노력해도 결말이 보이지 않은다. 마치 하늘을 별을 따려 가듯.. 너무나 먼 그 별을 따려 다닌다. "아직도 엄마는 너를 기다린단다" 고차수 난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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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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