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
명
닫기
팔로잉
1
명
오백만
어쩌다 보니 쓰는게 좋고 쓰다 보니 더 쓰고 싶고. 소설이 뭔지 몰라도 쫓아 가게 되는. 소설가를 꿈꾸는.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