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하고 의미 있는 시그널을 기다려보자!

리치줌인센터 글로벌 시황

by 리치줌인센터

#유럽 증시

간밤의 유럽 주요국 증시는 1% 대의 상승세를 기록하였습니다.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전일 아시아권 증시의 상승세와 미국 증시 big tech 기업들의 시간외 상승세가 전반적인 증시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고 그래서 제 생각에 이런 주변 요인들에 의한 상승이 나타난 듯합니다. 그래서 1% 대의 상승이 나타났으나 추세적인 변곡점의 형성은 없었습니다. 기존의 정체 박스권이 그대로 유지되는 상황에서 나타난 상승 정도이며 이후 어떤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그널은 되지 못하는 동향입니다. 특별한 변화가 없었던 유럽 증시입니다.



#뉴욕 증시

간밤의 미국 증시는 아주 간 만에 의미 있는 상승세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우선 경제지표로 보면 GDP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QoQ 로 큰 폭의 감소가 있었습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180k 로 발표되면서 3주전 180k 대 레벨로 상승한 상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경제 지표로 보면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런 동향에도 최근 증시는 외적 요인 보다는 내부 요인에 더 민감하게 움직이는 바 실적 발표와 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연결되면서 강한 상승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간밤의 흐름은 일부 big tech 기업들의 주가 반등이 증시 전반적인 상승세를 유도하였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시간 시간외 동향은 간 밤의 흐름과는 정 반대의 big tech 시간외 동향이 나타나고 있어 여전히 안정 보다는 혼탁의 가능성이 높은 형태입니다.



#뉴욕 증시 지수 흐름

3대 지수 모두 5MA 를 상향 돌파하는 강한 상승이 나왔고 그래서 단기 하락 기조에 대한 bottom out 이 나온 것처럼 보이는 상승이 전개되었습니다. 또한 중기 박스권의 하단에서 단기 하락에 대한 bottom out 이 나옴에 따라 여전히 아직 중기적 short trend 의 위험은 없는 상황임이 재확인된 하루였습니다. 변동성 지수는 그렇다고 급락하지 않았습니다. 연속해서 하락하다가 갑자기 급등 반전을 하게 되면 변동성 지수는 태생적으로 하락 안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간밤에 증시의 반등 만큼이나 변동성 지수가 하락하지 않았다는 부분은 그리 위험 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지수의 모습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일단 아주 전형적인 형태에 가까운 단기 bottom out 반전이 나타나기 시작한 지수 동향입니다. 다만 확실한 하락 위험의 제거를 위해서는 10MA 의 상향 돌파가 필요한 데 그렇기 위해서는 추가 상승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환율

전일 엔화의 초 급락이 있었고 덕분에 아시아권 환율은 죄다 급 상승하였습니다. (평가 절하) 때문에 달러 지수의 상승은 현재로서는 계속 공고히 해지는 동향이라 하겠습니다. 위안화 역시 증시가 그래도 bottom out 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수준의 반등을 보였습니다만 여전히 급등 기조를 유지한 채 마감한 상황입니다. 큰 변화 없는 오히려 기존의 추세가 더 강화되는 하루였습니다.



#금리

간밤에 금리는 단기, 장기 모두 소폭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으며 범위도 기존의 단기 정체 국면내의 흐름입니다. 그럼으로 딱히 금리 시장은 변하지 않았으며 중기 상승 기조 유지내 단기 안정적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그나마 큰 폭으로 움직인 것은 BEI 정도인데 이 역시 아직은 기존의 정체권 범위 입니다.



#원자재

종목별로 크지 않은 범위내에서 등락이 엇갈린 하루였습니다. 그럼으로 사실상 단, 중기 정체 구간내의 원자재 동향은 그대로 이어지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원자재의 급등을 통한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재 증가하지는 않고 있고 덕분에 금리 시장 역시 단기 안정의 상황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안정 상황의 지속입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아주 큰 폭은 아니지만 반등이 전개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우리나라만 상승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권 전체가 상승한 하루였고 가장 부진햇던 중국은 그래도 bottom out 을 기대해 봄직한 수준의 반등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우리시장만 보면 특별히 강세 주도종목군이 발생한 상황은 아닙니다. 물론 일부에서 단기 long sign 이 전개되었으나 이것이 아주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big cap 들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추세적 변화가 없는 부정적인 상태입니다. 거기에 환율은 아시아권 환율 모두 강한 평가 절하는 전일에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전일 우리를 비롯한 아시아권 전체가 반등세를 보엿으나 먼가 대단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전략의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전일 아침 일반 반등할 것 같은데 이것이 올해 두번 있었던 유의미한 반등의 시발점이 될 것인지는 불투명함으로 반등의 느낌은 있지만 액션으로 이를 대응하지는 않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장은 기대대로 반등을 보였지만 실제 의미 있는 반전 및 안정을 위해서는 추가 상승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위에서 정리한 대로 현재 증시는 외적인 요인이 아니라 증시 내부의 요인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는데 현재 시간외 상황은 오히려 전일과 반대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실제 증시가 반전을 통해서 안정을 찾게 되거나 회복 랠리로 전개 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라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전일에도 말씀 드린대로 불투명하다면 아무것도 안 하는게 맞다는 태도를 오늘도 유지하려고 합니다. 보다 더 뚜렷하거나 의미 있는 시그널을 기다려 봅니다. 그게 long 이던 short 이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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