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er's pick] 생성형 AI
나의 색다른 모습을 알아보는 법
안녕하세요, 콤마매거진입니다!
최근 생성형 AI를 이용해서 다양한 프로필 사진을
제작하는 방식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생성형 AI란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프로필 사진이 만들어지는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같이 확인하러 가보실까요?
출처: 스노우 어플<생성형 AI>
<생성형 AI>
출처: LG CNS생성형 AI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일종의 인공지능(AI) 시스템입니다.
생성형 AI는 입력 트레이닝 데이터의 패턴과 구조를 학습한 다음
유사한 특징이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가상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사례로 스노우의 'AI 프로필'과
에픽의 'AI 이어북'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스노우의 'AI 프로필'>
출처: 스노우 어플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제작 툴은 스노우의 AI 프로필입니다!
AI 프로필을 제작하기 위해선 먼저 프롬프트 자료로 제공할
셀카를 약 20장 정도 선택하여 업로드해야 합니다.
이후, 지불 금액에 따라 1시간 이내 혹은 24시간 이내에
사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번 제작할 때마다 30개의 테마로
설정된 사진을 받아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에픽의 'AI 이어북'>
출처: 스노우 어플두 번째는 스노우가 개발한 어플 에픽(EPIK)입니다.
에픽의 'AI 이어북'을 결제하면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데요.
결제 옵션은 60장을 24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는 '스탠다드'와
2시간 내에 받아볼 수 있는 '익스프레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자신의 얼굴이 나온 사진을 업로드하면 90년대에 유행했던
Y2K 스타일의 졸업사진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성형 AI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 기술을 알아봤는데요!
사진 몇 장만으로 색다른 나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AI 프로필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은 AI가 만들어낸 가상 인물이기 때문에
증명사진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하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자신의 색다른 모습을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AI 프로필 제작을 한 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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