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차 아이스크림
홈페이지가 너무 귀엽다~
여기에 들어가면 CEO의 성공스토리도 재밌다.
그러게, 여기 말레이시아 소고기도 없는 나라인데 우유?
처음 마트 가면 뭘 사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너무 종류가 다양하다.
수입 우유들도 많이 팔아서.
난 수입 멸균 우유는 싫어해서 신선한 우유를 먹고 싶었다.
처음엔 그냥 우유통이 귀여워서 가져웠는데,
알고 보니 팜 프레시였다.
찾아보니,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우유 같은 브랜드이다.
해외에 나가서 우유를 먹어보면 우리나라처럼 진한 우유는 잘 없는 거 같다.
그래서 라테 맛들이 너무 싱거웠을지도 ㅎㅎㅎ
(커피박사되겠다....)
여기도 우유맛이 진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비리거나 하진 않아서 괜찮다.
요구르트 종류도 많은데 수입제품이 대부분이라서
뭘 사야 할지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다.
팜프레시 여기서 호주 농장도 2개 샀다고 했는데,
내가 사 먹은 요구르트가 호주 브랜드가 아니라 팜프레시 브랜드였던 거다.
호주 수입산이긴 해도 팜프레시 브랜드였네.
디자인은 기가 막히게 이쁘가 잘해놨네~
요구르트나 우유가 저렴하지는 않다.
다음에 용량비교해 보겠다. 내가 산 작은 용량은 여기가 더 비싸다.
우리나라처럼 요구르트 묶어서 할인하는 건 없다.
참고로,
말레이시아는 기후·규모·브랜드력 문제로 아직 소고기 산업이 약해서, 호주·뉴질랜드산을 많이 수입해 먹는다. 현지 소고기를 어딘가에선 먹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현지 소고기를 먹을 일은 없을 것이다.
팜 프레시에서 운영하는 버블티 가게가 있다.
그러나 내 눈에는 아이스크림 가게처럼 보였다.
아마 우리나라 쇼핑몰에 있는 파스퇴르 아이스크림바 느낌이라 그런 걸까?
아니면 내가 버블티를 안 먹어서 그런 걸까?
여기서 버블티, 아이스크림 많이 먹는다.
전 세계 아이스크림 맛은 다 똑같은 건가?
풍부한 우유맛이 나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네.
버거킹, 이케아, 좀차,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맛이 다 같네.
그래도 말레이시아 브랜드이니 한 번은 들려봤다.
말레이시아 브랜드가 또 뭐가 있을까?
20년 전 유학시절 중국에서 유학하다가 온 한국인 친구가 내가 버블티 모르니까 정말 신기해했었는데
하하 그때도 중국친구들 다 버블티 하나씩 먹고 다녔다.
(아마 중국사람들이 매일 들고 다니는 저게 뭐냐고 물어봤던 거 같다. 그랬더니 버블티라고...ㅎㅎ)
난 한국에 와서 공차에서 버블티 한 2번 먹어본 게 다다.
언제 또 저기 매장 가면 한번 버블티 먹어봐야겠다. 여기 버블티는 맛있을지 모르니까.
여기에서는 본인의 팜프레시의 신선한 우유를 이용한다는고 강조하니까 뭔가 더 맛있지 않을까??
요즘은 우유를 많이 안 마셔서 우유에 대해 궁금해 하시진 않으시겠지만,
Farm Fresh가 “fresh milk category”에서 약 51%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무난하게 선택하면 될듯하다~
첫 번째는 팜프레시가 호주에 가지고 있는 농장에서 들여오는 야라우유이다.
한 개 남은 저 우유. 저 하늘색이 내가 최종적으로 픽한 우유다. ㅎㅎ
그리고 옆에 오지 프레쉬는, 굿데이 브랜드로 일본 Asahi Group Holdings가 모기업이다. 저 호주 우유가 좀 맛이 더 진하다. 한국맛이랑 비슷하다.
그래도 난 야라 우유가 더 좋다. 더 깔끔한 느낌이다.
그런데 하도 우유가 안 좋다고 해서... 웬만하면 안 살려고 하는 편이다...
아이가 시리얼 먹고 싶다고 해서 사봤다.
붉은색 육고기도 발암물질이라고 하니...
닭고기만 먹어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