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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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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시간을 짓다'를 쓰고 책 '여우책방 들키고 싶은 비밀','자기만의 방과 500파운드' 에 참여했습니다. 2019년도 과천시민문학상 소설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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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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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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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에고 없는 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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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e
더 자주 글을 쓰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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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하게
때로는 뜨거운 이야기와 때로는 차가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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