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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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데일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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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규
턱을 기대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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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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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
사랑이 답이라는 걸 왜 진작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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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 글클럽, 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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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루이스
지금 이 순간을 견뎌내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견뎌냄을 넘어 자유로울 수 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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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