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아, 역사 앞에서 부끄럽다

2024년도 아깝게 보낸다

by 윤옥환

#철인대통령 #우수한민족 #투쟁과혁명 #웅모삼천

#불쌍한민족 #불쌍한아이들 #불행의반복 #무지는지옥

#여야카르텔싸움 #정치서양종교카르텔


아이들아!

1900년대와 2000년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너무도 부끄럽고 부끄럽구나.


이 시대의 정치, 종교, 사회, 경제, 문화, 역사등은 너무 잘못 가고 있다.


정치, 사회, 종교 돌아가는 모습이 1500년대를 보는듯하다.

지난 12월 13일, 금요일부터 금일 월요일 저녁에 이르기까지는

더욱 무력한 심정이구나.


오늘 새벽에는 고개를 떨구고 삼성산 호압사를 향해 걸었다.

지난주부터 이나라는 민중, 언론들이 적들이 쳐들어 온 것처럼 그렇단다.


생각이 깊어지니 등산걸음도 더욱 무겁다.

기분을 전환하려고 초연한 나무들 둘러보기도 하고 어깨를 돌리며 걸음을 움직였다.


새벽 달빛마저 보기 드문 색으로 떠있었다.

붉은 계통의 색으로 마치, 충혈된 사람의 눈을 보는 듯하였다.

새벽 산바람은 차고 , 자연은 장엄하였다.

발아래 서울 시가지는 어두운 밤을 저항하는 온갖 조명들의 바다.


달은 서울의 외곽 하늘 멀리 서해와 임진각사이 낮게 빛나고 있는 모습이다.

새벽하늘은 언제나 윤동주 어른을 더욱 생각나게 한다.


아이들아!

대한민국은 내면의 깊은 성찰 없는 경제본위의 성장을 달려왔다.

얼마나 값진 것들 소중한 것들을 잃고 있는지 들여다볼 줄 아는, 이른바 선지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이 시대를 이르러 민족적 제5의 암흑의 시대라 부르겠다.

근본정신을 간직하지 않고 물질만 추구하는 시대.


인륜적 고유의 가치를 짓밟고 부와 권력만을 쫓는 지식남용의 시대.


1995년

삼풍백화점 참사는 우리에게 내린 일종의 경고였다.

정부차원의 깊은 성찰, 조사, 재발방지를 위한 학계와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역사와 정치적 근본정신을 결한 '경제성장만능주의'는

반드시 커다란 희생과 대가를 치르고 만다.


역사와 후손들을 위하여 정부, 정치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저들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구나.


양당정치의 맹점이 낳는 민족적 비극이다.

여전히, 저들은 1500년대 수준의 당파싸움, 지연, 학연, 부패, 세몰이, 거짓, 조작, 선동에 정신이 없구나.


고대 북방 대륙에서 망망대지를 호령했던 민족이

이모양으로 쪼그라들어 버렸다.


일제치하에서 당했던 피해도 엄청나지만, 해방 이후 지금까지 피해가 이어지고 있구나.


일제의 원수 이토우 히로부미가

말하기를 '조선을 영구 지배하려면 조선의 역사뿌리를 제거해야 된다.'


일제가 그려놓았던 한국의 미래가 그대로 현실적으로

일어났다.

일본과 중국은 뒤에서 웃고 있다.

지금도 일본은 한국을 야만국가 취급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일제의 잔재를 깨끗이 정리하여 민족사를 올바로 새겨야 했다.


서양의 민주정치가 이 땅에서는 오용, 남용되고 있다.

인터넷과 송시들의 출현은 더욱 간악한 정치를 부채질하고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지세력을 모은다.

급기야는 민중분열과 대립을 조장하는 짓을 서슴지 않는다.


100여 년 전만 해도 이 땅에는 학연, 지연 같은 것은 있었어도

종연(종교대립)은 없었다.


수준 낮은 정치가 미래를 보지 못하고 사리사욕만 추구한 탓이다.

약소국의 단점은 강대국에서 도입된 이념이나 종교를 무비판적으로 따르는 데 있다.


'근시적 정치, 얼빠진 민족'


지금 우리 역사는 민족암흑기의 대혼란에 들어서있다.

유럽에서도 이미 오래전 벌어졌던 일이다.


이집트나 터키에서 벌어졌던 일이다.

알라를 앞세운 이슬람이 고대 중동의 민족들을 갈아치웠다.


유럽은 한때 예수 만능주의 암흑기가 있었다.

그러나,

유럽은 예수환상으로부터 벗어난 지 이미 오래다.


가짜거짓 정치와 가짜서양종교는

부끄러움을 모른다.


죽음 이후의 심판을 알지 못하니 당연히 뻔뻔스러운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스리랑카나 파키스탄에서의 정치를 보는 듯하다.

당리당략에 거지선동, 조작선동을 마구 저지른다.


극열한 편파나 극열주의는 무지의 전형적인 산물이다.

이슬람 극열분자들, 기독극렬분자들, 구교극렬주의자들이

저지르는 것에서 보았다.

중국에서 발생했던 수많은 극열했던 난들을 비롯

문화혁명의 폐해도 그렇다.


일본의 침략자들은 우리가 생각한 야만인이 아니었다.

임진왜란 당시 이미 서양을 관찰하고 있었다.


계속 일본에 당한 쓰라린 역사를 순식간에 잊어버린다.

영악한 정치 양아치들은 반일감정만 부추겨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아이들아 , 물들지 마라!

민족유전자를 깨고 일어서라.


고조선의 음성에 답이 있다.

광개토대왕의 정신에 답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태양이 있고, 우리의 별이 있다.

단군의 하느님이 있다.

조상의 하느님이 있다.

중국에는 중국의 신이 있고, 일본에는 일본의 신이 있다.


아이들아, 외세에 물들지 말고 저들을 우리의 사상으로 물들여라.


아이들아, 더욱 독서하고 더욱 읽어라.

그리하여 어떤 달콤한 문장이나 글에 현혹되지 마라.


아이들아, 더욱 심신을 몰아쳐라.

편안함을 거부하라.


심신을 더욱 단련하여 어떠한 질병도 물리쳐야 한다.

간악하고 야비한 정치를 구별하는 능력을 갖추어라.


진정한 민족의 지도자를 볼 줄 알아야 간악배들을 물리칠 수 있다.

지금 이나라는 정치 장사꾼들, 서양종교 장사꾼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


겉으로는 국민을 위한다 하면서 실제로는 권력욕 사리사욕으로 가득한 자들이다.


민중해방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아이들아, 기성의 당연함을 거부하라.

저들은 가짜이다.

민중을 달콤한 말로 선동하고 실익은 저들 카르텔들끼리

나누어 향유하는 것이다.


오직 정권 탈환을 위해 대중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민족적 철학이나 청사진도 모르는 무리이다.


표를 얻기 위해서는 연이란 연을 모두 걸치는 정치인을 경멸하라.

자신의 재산은 내어 놓지 않고 공약을 남발하는 정치인을

무시하라.

정치인에게는 특혜를 주어서는 안 된다.

입으로는 흙수저 정치인이지만 후에는 모두 금수저처럼 사는 자를 제외하라.

최고 높은 정치인은 가족도 포기하여야 한다.

최고의 정치지도자는 2평의 방으로도 만족한다.


최고 정치지도자는 모든 월급, 연봉을 반납한다.

최고의 정치인은 책을 계속 쓴다.

최고의 정치인은 법을 공부해 법망을 피하는 잔꾀를 부리지 않는다.


아이들아, 간교한 정치인, 종교는 순종하는 양들을 좋아한다.

민중을 다룰 때 양의 습성을 적용하여 이용한다.

선심과 감성을 수시로 자극한다.


우리의 이전 역사에 한 번도 나타난 적 없는 서양의 우상들이

안방을 차지해 버렸다.

서양의 우상들은 보기에도 듣기에도 그럴싸하다.

간악한 정치와 서양종교는 궁합이 찰떡처럼 잘 맞는다.


사악한 정치는 쓸개도, 민족적 양심도 없다.

서양종교에도 다리를 걸친다.

비전과 철학이 빈약하다.


찬란한 태양이 뜨면 사라지는 어둠의 세력들이다.

깊은 성찰이 없이 종교, 예술, 문학, 과학, 외교에 문어발식으로 연과 끈을 걸친다.

이성적 냉철함이 결여된 감성에 호소한다.


민중을 치켜세우고 부추겨 앞장 세운다.

쓸개도 양심도 없고 사후심판은 무서운 줄 모른다.


무엇이 진짜 민족의 적인지 알지도 못한다.

붉은 산타복을 입고 12월의 노래를 혼 빠진 줄 모르고 춤을 춘다.


임진란 전에 황윤길 어른의 경고를 무시하고 한반도가 시체 쌓인 쑥대밭으로 물들었다.


세종대왕 이후의 왕들과 정치 역시 한반도, 일본, 중국 너머를 보지 못하였다.


외세에 대한 경고는 독수리처럼 날카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강대국의 최우선 조건이다.


조선 말기에 다시 일제 침략을 대책 없이 속절없이 당하였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국가는 강대국의 정치이다.


국정원, 군대, 경찰, 공무원 같은 국가의 간성을 이루는 조직은 정치적으로 흔들어서는 안 된다.


영국, 프랑스,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국정원, 군대, 경찰등의 조직으로부터 내부신고가 나오지 않는다.


국가와 국민들 간의 무언의 강력한 공무적 윤리와 규범으로 무장한 것이다.

영국이나 일본등 강대국에서 그렇다.


얄팍한 일부 정치인들로 인하여 군대나 국정원에 몸담았던 자들을 부추겨 끌어드린다.


용납할 수 없는 매국행위이다.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후진국형 정치 양상이다.

국정원, 군대 같은 고도의 정보조직은 함부로 민간이나 언론에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


여당 야당할 것 없이 불문율로 지켜져야 하는 근간이다.

강대국의 조건은 쉽게 성취되지 않는다.

강대국들은 전 세계를 바둑판처럼 들여다보고 수를 신중하게

둔다.


강대국들은 세계를 양손에 들여다보듯 하고 있다.

강대국들은 경거망동하지 않는다.

강대국의 국민들은 첫째 독서의 양과 질이 아주 높다.


강대국의 국민들은 어린 자녀 교육에 소홀함이 전혀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다.


뿌리를 중요시하고 철학이 젖어있는 지혜를 우선적으로 가르친다.


'민족개조는 어디에서 오는가?'

'우수민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일본은 어떻게 유럽선진국들과 대등히 자웅을 다툴 수 있었는가?'


지구촌에는 크게 공격형 민족국가와 방어적 국가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강대국의 조건은 언제나 주변국을 선제 타격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약소국은 국방비 절감 차원에서 방어위주의 수세적 국방력으로 자족한다.


약소국은 '평화를 사랑한다'는 관념을 버리지 못한다.

반면에 강대국은 '빼앗는 것을 사랑한다.'는 관념을 간직하고 있다.

공격형 민족은 어떻게 개발되는가?

공격형 국가는 왜 더욱 강력해지는가?

공격형 국가의 정치집단은 어떤 교육을 받는가?

공격형 국가의 국민들은 무엇이 다른가?

'경계하되 수용할 건 수용한다.'


일제는 1200년대 몽고의 침입도 예견하고 준비하였듯이

외세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남묘호렌게쿄의 창시자 이치렌의 예견을 흘려버리지 않고 준비하였다.


강대국은 외세의 종교를 무조건 따르지 않는다.

강대국 정치인은 보는 눈이 다르고 듣는 귀가 다르다.


일제는 태평양에서 아침이면 떠오르는 태양을 숭배한 민족이다.

일제는 태평양을 앞마당 삼아 광대한 호연지기의 기상을 키웠다.


한때는 러시아 함대를 격파하였고, 중국과 전쟁에서 기세등등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영국은 험난한 북대서양으로 인하여 생각하는 틀이 확대되었다.

영국은 대서양으로부터 전해오는 무한한 도전정신을 무장하였다.

세계 탐험으로 사고와 정신의 지평을 무한히 넓혔다.


대서양과 태평양의 광활한 바다의 정기가 이들 강대국의 도전정신을 키운 것이다.


우리는 한반도의 반도사관을 속히 털어내야 할 민족적

과제가 있다.

교육열 높은 것만 앞세우지 말고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여야 한다.

교육의 차원을 획기적, 혁명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남과 북이 처절하게 분단되고 70년이 흘렀다.

남과 북은 이대로 영구분단국으로 고착화되고 있다.

수단이 그렇다.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사태가 그렇다.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그렇다.


일본과 중국이 보란 듯 민족적 과제를 풀어야 한다.

어서 빨리 자주 통일을 앞당겨야 한다.


눈뜨고 민족역사의 수치를 당하고 있다.


일제가 남긴 상처와 후유증은 너무 잔인하였다.

일제가 조선의 민족뿌리를 제거하기 위하여

조선땅에 있는 수십만 권의 서적을 정리하였다.


얼마나 많은 우리 서적들을 태웠는지 알 수가 없다.

얼마나 많은 우리 고서들이 일본의 왕실 도서관,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는지?


해방 이후 정치인들이 최우선적으로 했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

친일파 청산 실패뿐이 아니다.

빼앗긴 우리 소중한 문화재나 서적들에 대한 치열한 조사, 반환요구는?


우물 안의 살쾡이 수준, 하이에나 수준의 정치가 남기는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단지, 국민들이 알지 못하고 지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정치패거리들의 장단에 민중들은 패를 나누어 죽일 듯이 몰려다니고 있다.

이 나라가 해야 할 국제적, 민족적, 과학적 , 철학적 난제들은

산더미 같다.


"아이들아, 이 세대를 배우지 마라!"

"아이들아, 해방 이후 지금까지 정치하는 어른들은 진흙탕 싸움질이다!"

'국민들의 수준이 그 나라 정치 수준이다.'

'정치 수준을 보면 국민의 수준이 보인다.'

'개를 보면 그 주인을 알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


그렇다!

동서양의 나라들을 직접 보고 관찰해 본 결과이다.

일본의 '이와쿠라사절단'이 직접 보고 관찰한 것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


'민족개조 없이는 민족의 미래는 없다'

'우리는 여전히 이수준에서 동굴밖을 보지 못하고 있다.'


민족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였는데 여전히 이전투구에 몰두하고 있다.

가까이는 일본과 중국이 작금의 한국 정치, 사회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에 시리아의 반군이 수도를 점령하고 아사드대통령이 러시아로 달아났다.


그 결과는 시리아에 복구불능한 치명적 손해를 안겼다.

이스라엘의 재빠른 침략을 터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한번 약소국은 대를 이어 약소국으로 가는가?'


동서양의 역사를 보아도

강대국 틈에 있는 약소국들은, 언제든 거듭해서 침략을

당했다.

아이들아,

진정한 혁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혁명을 입에 올린다.

아이들아,

머나먼 길을 가보지 않은 자에게는 우물 안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것이다.

아이들아,

작금의 후진정치에 너무 부끄럽구나!

아이들아,

서양에서 들어온 모든 것들이 옳은 것은 아니란다.


아이들아,

정치와 서양종교, 서양이데올로기, 불량식품은 공통점들이 있단다.

듣기에 달콤한 것들을 조심하여야 한다.

보기에 그럴싸한 것들을 조심하여야 한다.

아이들아,

독서와 각종의 공부, 역사, 전통춤, 국악, 단련을 열심히 하여 수준에 오르라.


인간이 태어나서 제일 무서워해야 는 것은 무지이다.

무지와 고행이 없으면 자아 및, 정신의 근본뿌리를 보지 못한다.

작금에 일어나는 정치적 패싸움은 참으로 파괴적인

공멸이다.

세계의 국가와 민족들은 시시각각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

세계는 잠들지 않고 있다.


불과 백 년이 지나기도 전에 민족의 과거는 지워지고 잊혀갔다.


죽기로 보전해야 할 것들은 헌 신발 버리듯이 버렸다.

헌 신발 버리듯이 버려야 할 것들은 버리지 않고 있다.





작가의 이전글혼자 사는 자들 수명이 짧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