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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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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곰
-11년 경력 국공립 직장보육시설 교사 / 육아해방공부 독서모임 운영자 / 숲속작은도서관 관장 / 글쓰기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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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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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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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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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
많은 꿈들을 구체화 시켜주는 작가 김시온입니다. 한 문장으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그 날까지 글 쓰는 작가로 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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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김정숙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깨달은 '가장 낮은 곳에 가야 다시 설 수 있다'는 지혜를 벗 삼아 삶의 극한지경에 이르렀을 때 글 앞에 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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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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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긍정적이고 친화력 좋은 직장인입니다. 일상에서 깨달음을 많이 얻으며, 자존감, 끌어당김의 법칙 등 자기계발과/여행 관련 주제를 주로 다룹니다. 제 글을 읽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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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t
일상에서의 탈출이 힘들면, 그곳에 스며 들어 일제히 일어서는 함성을 듣습니다. 평행의 연장은 소실점이듯, 때로는 뒤집어 보는 일상. 사회과학, 철학을 녹여 낸 사유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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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커리어가 중단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 N잡을 꿈꾸는 사람,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일상의 모든 소재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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