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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미립자
사람을 위로하는 드라마를 쓰고 싶은 프리랜서 작가에요. 하지만 지금은 사람인 제가 길고양이에게 위로를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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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
2024년 3월부터 한 초등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전 초등교사 현 초등상담교사로 다시 학생들을 만나게 된 40대 신규교사 동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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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문학 및 과학교육(화학) 전공자입니다. 은퇴 후 글쓰기를 배우며 즐기고 있습니다. 그 여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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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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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누
일과 놀이,체험과 생각들의 틈새 세상참견이고 생존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대학에서 교수로 공부하고 강의했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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