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경험을 해본 적 없는 필자로서는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캐릭터 설정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면서 하죠
캐릭터 만들때에도 모르는 부분들을 제미나이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악세사리 관련된 부분도 역시 현시점에 맞는지 고증도 하고
그렇게 계속해서 제미나이와 캐릭터 관련 성격을 논의하게 됩니다
이제 문제는 제미나이가 만든 문장을 계속해서 수정을 고쳐야 하는 것이죠
보시면 알다시피... 하지 말래도 말래도 계속 구현이 되고 있어서...
아무래도 AI다 보니 설명에 특화되어 있어서 그런 듯
행동 묘사보다 서술 설명에 치중된 모습입니다
정말 사과는 수천번을 들은것 같네요
사과하면 뭐하나요... 고쳐야지... 안 고치는걸 ...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