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이분법
저는 인간에게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일을 잘 시키지도 않는데, 못 믿어서 그러는 것도 있고, 제가 '평등'이라는 제 삶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가치를 스스로 깨버리는 듯한 느낌을 항상 받거든요.
제가 아무리 지킬 걸 지키고 살아간다고 해도, 사람들은 자기가 편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까내리거나 지시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대답해 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대답을 강요받는 상황을 경험하면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막 사는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저에게 가해를 하는 사람은 저에게 전에 했던 행동도 생각 못하고 다시 반복을 하는데, 정말 머리는 액세서리로 들고 다니는 사람인건지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제발 편한 날이 저에게도 오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