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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부장
평일에는 워커홀릭, 주말에는 집을 너무 사랑하는 귀차니스트 아저씨. 어느 날 문득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궁금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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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수요자
완성된 결과물보다 퇴고하는 과정을 더 좋아합니다. 직업, 관심사, 일상 등 모든 게 퇴고 중입니다. 완성형 인간이 됐을 때면 이 브런치를 그만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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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
직장 4년차에 답답함과 불안감으로 퇴사 후 1년 동안 여행. 돌아와 다시 직장인이 됨. 고민은 여전하지만 추억을 곱씹으며 다르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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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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