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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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리
여자 항해사를 거쳐 현재는 해양경찰청 선박교통관제사로 살고 있으며,
Happily ever after를 꿈꾸며 재혼에 성공한 에너지 넘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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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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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U
여러분의 생각이 바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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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돋움
평소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일기에 쓰다. 브런치를 일기 삼아 적어 봅니다. 쓰다보면 모나고 딱딱한 제 마음도 말랑말랑 보드라워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