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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글 쓰는 세계여행자, 뮤지컬 보는 직장인, 취미 부자.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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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노루
시를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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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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