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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
가정폭력 피해자. 비정형 우울증. 완벽주의자에서 그냥 사람 답게 사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사람. 나 스스로가 주인 된 삶을 찾기 위해 '주아'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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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일상의 감정을 수필시로 적어봅니다. 지치고 힘들때 나를 다시 일으키는 희망을 노래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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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윌리엄스
저는 친절하고 겸손하며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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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훈장
온라인서당 <동편서당>의 훈장 <동편훈장>입니다. http://m.blog.naver.com/berline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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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운
오십 이후의 삶이 글쓰기로 달라졌다. 변해가는 모습과 살아온 이야기들을 글을 통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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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집주인딸
제 마음엔 늘 반짝이는 별이 있습니다. 그 별은 예수님의 사랑이고, 저도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주는 작은 별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예수님 앞에서 제일 행복한 11년생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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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i
※마음 온도 36.5° 레시피ㅡ따뜻한 기억 한 조각+발효시킨 슬픔 한 스푼+위로 한 알 (누군가의 지친 하루에 조용히 스며들어 기억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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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영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일하며 조용히 버텨온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말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이제는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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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yunseul
90년대생 작가 윤슬입니다. 흙 파먹던 꼬맹이, 이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터졌는지. 우리들만의 그러나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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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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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대
권현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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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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