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불안

프롤로그

by 김라미

삶 속에서 마음을 공부한 이야기를 계속 쓰고 싶습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마음을 더 잘 공부하며 살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불안한 마음이 일어날 때 불안한 마음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불안함을 불편해 하고 못 견뎌하며, 불안한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나를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나를 발견하고 나면,

불안함은 정상적인 마음작용의 하나이고 자연스러운 것이구나! 하고 알아집니다.


여전히 매 순간 흔들리고 불안정합니다.

불안해하는 나의 상태를 관섭 없이 바라보고, 그런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을 때

더 큰 안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런치 제목을 '온전한 불안'이라고 지었습니다.


매 순간 작용하는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공부한 이야기를 내용별로 분류하여 기록하고자 합니다.

글이 모이면 브런치를 엮어서 책으로 내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직장생활 - <소수민의 직장생활>은 계속 됩니다.

가정생활 - 가족이기에 100% 폭발할 수 있고 100% 치유 받을 수 있는 <이번생은 가, 족같이>

재테크 - 노후는 풍요롭고 싶습니다. <아줌마의 재테크는 멈추지 않는다.>

일상기록 - 순간의 마음, 순간의 깨침 <지금 여기, 살아있는 내 마음>

때때로 불안 - 불안해 하는 나의 마음을 바라봐 주고 믿어주는 공부를 하다 보면 그 불안함으로 부터 자유를 얻게 되는 횟수가 조금씩 늘어 나더라구요. <온전한 불안>


매주 화요일 연재를 시작합니다.





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