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업데이트
내 모닝루틴은 시간이 지나면서 업그레이드 되어 오고 더욱 정형화 되어간다. 모닝루틴이라는 것을 지키면서 살아온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클리커 수정을 하듯 데이터를 쌓아오면서 가장 최적화된 방식이 무엇인지를 찾게 되었다.
내 방식을 따라온다면 분명 최고의 집중력 최고의 컨디션을 갖고 인생이 자동으로 살아지는 마법을 경험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수면 영양 체력이 삼위일체가 되었을 때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기를 바라며 25년도 5월 김동혁루틴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소설형식으로 작성해보려 한다.
저녁 10시 50분쯤에 책을 읽다가 스르륵 잠이 든 나는 아침 7시 10분 쯤 일어난다. 알람을 듣고 깬것이 아니라 분명 9시 넘었겠지 하는 느낌으로 일어나지만 시간은 7시밖에 안되었다. 안대와 귀마개를 벗고 일어나서 바로 화장실에 달려간다.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생긴 혀 클리너를 꺼내서 혓바닥을 닦기 시작한다. 하루종일 혀에 묻어있던 백태가 싹 쓸려 나간다. 그 상태로 칫솔에 치약을 바르고 양치를 하면서 불빛이 있는 스탠드 앞으로 간다.
10000Lux가량의 라이트를 눈으로 쬐는데 눈이 아플 것 같지만 적응되면 오히려 아침 햇살을 맞는 것 처럼 기분이 좋다. 3분가량 양치하는 동안에만 라이트를 쬔다.
2층으로 올라가 컵을 갖고 내려오고 브라이언존슨의 장수믹스를 물에 타 준비한다. 또, 아침에 먹는 영양제들을 챙긴다.
아직 장수믹스를 먹지는 않았다. 그전에 명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나는 저 자리에 앉아서 스트레칭을 30초간 간단하게 하고 온 몸이 꼿꼿하게 펴진 상태에서 10분간 아침 명상을 한다.
장수믹스를 먹으면서 아침 영어듣기를 가볍게 함께 한다. 언어와 악기는 한번에 많이한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 조금씩 자주 접하다 보면어느순간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7가지 채소를 넣어서 갈아버린 건주(건강주스)를 먹는다. 최고의 효율을 내기 위해 반드시 챙겨먹는 주스다.
그 다음 올리브 오일을 챙겨먹는다. 원래는 계량스푼으로 25Ml정도 먹어야 하는데 나는 그냥 들이 붓는다. 올리브오일은 참 좋은 녀석이다.
아침 운동으로 자주 애용하는 "불가리안 백" 기초체력을 높이는데 이 녀석 만큼 좋은 효율을 내는 녀석은 없다. 이녀석을 통해서 10세트 운동을 진행한다. 불가리안백 3대 운동을 진행한다. 그 다음 샤워를 하러 간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준비를 하면서 커피포트에 물을 올리고 소금 1 티스푼을 집어넣고 여유를 즐기며 마신다. 나는 이 때 텔레비전을 보기 보다 책을 읽는 편이다.
이정도 루틴을 지키고 나면 한 8시 40분쯤 시간이 된다. 이 떄부터 마음 내키는 만큼 독서를 즐기고 영어듣기를 즐기고 그렇게 출근 한다.
이게 내 루틴의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