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빛남과 탁월성, 나의 잠재력을 누가 잘라 내었는지 생각해 보라! 나의 황금 머리카락을 잘라낸 사람은 누구인가? 란 질문을 오늘 인성교육 직무연수의 말미에 강사님이 던진 질문이었다. 곰곰이 생각했다. 내 인생의 좌절의 순간을 말이다. 내 인생 좌절의 순간에는 항상 부모님이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그렇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결국 나를 믿지 못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누구의 핑계를 델 것은 없다. 결국, 결과는 내가 내린 것이었다. 나를 알지 못했기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지 알지 못했을 뿐이다. 지금의 나라면 나를 믿었을 테다. 나는 지금에 나는 나를 안다. 무엇을 원하는지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도...
나를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의 감정을 통해 나의 욕구를 알고 나의 방향성을 파악하자. 그리고 나아가자! 그럼 추진력은 생긴다. 나를 믿자. 나라는 보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