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rson 과 people 그 사이
feat. 인성교육의 큰 방향성
“상담자는 사회에 적응하는 people이 되느라 팔, 다리 잘린 사람을 개인적으로 깊게 만나면서 a person으로 회복시키는 일을 하는거에요.” 수퍼바이저 교수님께 들었던 말이다. 나는 people이 되겠다고 용 쓰면서 팔다리가 잘려서 a person 으로 회복되고 싶어서 상담을 공부하고 있는거구나 싶어서 쿵. 했고. 상담사 이전에 교사로 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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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5
by
곰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