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팽이 시다바리
미스춘양씨가 죽었다.
실없이 다방에 들렀다가 놈팽이 새끼한테 낚여 평생 시다바리 하다가 갔다.
선데이서울에 女작가지망생과 아현동 여관에서 떡친다는 기사가 나왔을때부터 싹이 노랫던 새기.
한푼도 못받고 졸혼했다가, 자빠졌다고 다시 간병하러간 배알도 없었던 춘양 아지메.
유씨란 놈이 놈팽이보고 찬란한 문인이고 예술가란다. 이자식아~ 그럼 놈팽이가 생깐 혼외자는 좆밥이냐? 니 면죄부는 밋다께다.
미스 춘양씨~
무릇 근본이 없는 새끼는 맛만보고 퉤- 버리는 것이라오. 부디 저 세상기서 또 당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