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되어도 괜찮아
2025년 09월 25일 목 비
사람은 안 변한다고 하지만 한 사람을 애정을 갖고 오래 만나다 보면 나로 인해 그 사람이 자신과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따뜻하고 여유 있는 사람으로 바뀌어가는 것을 제법 많이 경험했다. 상대를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강점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자신의 결핍을 메꿔가는 변화를 보여준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