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에서 새벽 방탈출

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by 서진쌤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 A-TEEN

작곡가 / 작사가: 우지

가수: SEVENTEEN

노래 링크 주소: https://youtu.be/NhR2DSMiubw?si=mgz1pI1XfMW7bDx-


2023 여름과 가을 그 사이쯤 우리는 에버랜드로 수학여행을 갔다. 나는 원래 나포함 여자애들 네명과 다녔는데 갑자기 여자애들 세명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난 갑자기 추가된 여자애들 세명이랑 다녀서 원래 같이 다니던 여자애들 네명이 화났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갑자기 남자애들 여섯 명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결국은 나 포함 열 명과 같이 다녔다. 그리고 그때는 엄청 더워서 땀도 엄청 많이 났다 그치만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호텔에가서 원래 같은 방인 애들과 다 놀고 자려는데 위층에 있는 남자애들한테 전화가 왔다 그 내용은 아까 에버랜드에서 놀았던 애들이랑 저녁에 같이 만나서 놀자는 것이다 그래서 난 당연히 가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깐 아까같이 안 놀았던 애들이 나와 같은 방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애들한테 같이 나가자고 했지만 3명 다 싫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나만 나간다고 했다. 그리고 난 예서네 방으로 갔다. 나는 선생님이 순찰을 도실 때 갑자기 선생님이 들어오실까 봐 예서네 방 침대 사이에 있었다. 그런데 그때 남자애들이 전화로 우리 담임쌤이 남자애들 방 앞에서 대기하고 계신다고 했다 그래서 원래는 12시쯤에 만나기로 했는데 선생님이 방 앞에 계속 계셔서 우린 결국 새벽 1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다. 다행도 그때는 담임쌤이 방으로 들어가시고 선생님들도 순찰을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나와 여자애들은 조용히 방 밖으로 나가서 조용히 엘베를 타고 층으로 올라갔다. 그때는 손에 땀도 나고 긴장감이 들었다. 결국은 안 들키고 남자애들 방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이미 남자애들이 와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 같이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더 놀다가 새벽 2~3시쯤 각자 방으로 돌아갔다.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바보처럼 사진을 찍은 걸 인스타에 올렸다. 그래서 그때 안 자고 있던 1반 애들이 그 스토리를 캡쳐해서 담임선생님께 보냈다. 그걸 아신 선생님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많이 혼내셨다. 약간 무서웠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다음 날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이 우리를 엄청 혼내시고 반성문도 쓰게 하셨다 정말 잊지 못하는 추억인 것 같다.


내가 정한 내 인생의 BGM은 세븐틴의 'A-TEEN'이다. 이 노래는 신나고 재미있는 학창 시절을 담은 노래이라서 좋다. 나도 수학여행에서 신나고 재미있었던 추억이 있기 때문에 이 노래가 나의 경험과 맞아서 더 이 노래를 좋아한다.




이 글을 쓴 글쓴이는 스트레이키즈를 좋아하고 디즈니와 케이팝을 좋아한다 친해지면 시끄럽지만 낯을 가린다 쉽게 싫증이나는 성격이다 공부를 싫어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노는 걸 좋아하고 재미있는 걸 좋아하는 학생이다.

이전 13화슬픔 뒤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