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by 서진쌤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toxic

작곡가 / 작사가: Boy With Uke

가수:Boy With Uke

노래 링크 주소: https://youtu.be/Mvaosumc4hU?si=GkKs7nNPoT89E4qC


초등학교 1학년 어느 날이었다. 나는 수업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온 애들 때문에 화가 나셔서 '운동장 가서 더 놀고 싶은 애들은 운동장으로 나가라'고 하셨다. 그때 한 여학생이 손을 들어 선생님이 매우 화나서 그 학생을 운동장으로 보냈다. 그러고 나서 갑자기 선생님께서 나에게 너희도 그렇게 떠들꺼면 나가라고 하셨다. 내 짝꿍이 혼잣말을 매우 매우 열심히 떠들어서 나와 이야기를 하시는 줄로 오해하신 것이었다.


짝꿍은 선생님께서 뭐하고 하시는 상황에서도 혼잣말을 계속 하고 있었다. 선생님께 내 짝꿍이 혼잣말 했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근데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해서 선생님이 오해하신 거라고 짝꿍이 혼잣말했다고 말을 할 수 없었다. 선생님께서 계속 나가라고 하셨다. 나는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께서 이규린, 내 짝궁, 나를 불러서 어제 일 때문에약간 화를 내고 어제 화내서 미안하다고했다.


내가 소개하고 싶은 노래는 Boy With Uke의 'toxic'이다.이 노래를 평소에 좋아하고 듣다보면 좀 슬픈 노래이다. 이 노래 첫가사를 해석하면 '내 친구들은 노답'이다. 첫 부분의 가사와 나의 경험과 매우 똑같이 때문에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래서 이 노래를 내 인생의 BGM으로 선정하였다.




이 글을 쓴 나 글쓴이는 성실하고 착하고 멋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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