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 참고사항
작곡가 / 작사가: 이무진
가수: 이무진
노래 링크 주소: https://youtu.be/Xtwc4FHzs-g?si=vSXqgkB1xXjiRkcn
내가 이 노래를 고르게 된 계기는 유튜브에 들어가 영상을 찾는데 그 때 운이 좋게 이 곡이 피드에 떠 있었다. 이무진이라는 가수를 좋아하고 있어서 설레는 맘으로 영상에 들어가봤다. 조금 듣다가 이런 생각이 났다. 이 곡은 당당함이 있는 사람의 얘기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전까지 당당하지 못했던 것 같다.하지만 이제는 당당함을 찾은 것 같다.나는 그전까지 누군가에게 내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무조건 좋다고만 했지만 이제는 내 의견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이곡은 나에게 당당함을 찾아준 곡이다.
2024년 4월 나는 교회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때 누나가 나를 불렀다. 그러곤 나에게 옷을 가져오라고 했다. 나는 얼마 전부터 누나에게 약점을 잡혀 누나에게 아무 대꾸도 할 수 없었다.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별생각 없이 해주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반복대던 중 어느 날 나는 동생과 싸운 뒤 짜증이나 있었다 그런데 또 누나가 나에게 펜을 가져오라고 시켰다.나는 그 순간 누나가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자존심이 상했다.나는 앞으로 누나에게 당하기 싫어서 약점을 부모님께 당당하게 말했다 말하고 나서는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론 통쾌했다. 내가 부모님께 말하자 누나는 당황했다. 나는 그사실을 말할 때 아빠에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왜냐하면 아빠는 무조건 나를 놀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며칠 뒤 누나가 내 방에 들어왔다. 무슨 짓을 할 것 같은 꺼림칙한 느낌이 들어 잠을 자는 척 했다. 누나는 내가 자는 걸 확인 한 뒤 아빠 옆에 누워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다.잘들리지 않아 돌아가는 선풍기까지 끄고 집중해서 들었다. 집중해서 들어보니 나의 약점에 대한 얘기였다.나는 그 순간 나는 약간 충격을 먹고 너무 분했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떠오르지않아 계속 누워 있었다. 그리고 며칠 뒤 누나하고 소소한 말싸움을 하다가 그만 몸싸움까지 번지고 말았다. 그때 뻔뻔스럽게 누나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 그 비밀 아빠한테 말해버린다?”나는 이미 말해놓고 뻔뻔한 누나에 모습이 너무 분해서 그날 얘기하는 거 다들었다고 말하고 누날 한대 쳤다.며칠뒤 내가 누나에 아이스크림을 동생과 같이 먹었다.누나는 나에게 화를 내며 사과를 요구 했다.나는 혼자 사과하기 싫어서 나는 사과를 할테니 누나도 그전일을 사과하라고 말하자 누나는 끝까지 버티다 결국 사과를 했다. 이상하게 받은 사과 였지만 그래도 일이 잘 풀린 것같아 좋았다. 그때를 생각하면 이제는 그저 웃긴 얘기일 뿐이지만 그 때에는 참 힘들었었다.
이 글을 쓴 글쓴이는 축구와 게임을 좋아하며 키가 커지고 싶고 자전거를 좋아하며 다른 사람에게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