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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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월 whalemoon
활자중독으로 무언가를 읽어야 하루를 버티는 ADHD 30대. 워커홀릭이지만 퇴사 후에 무언가를 읽고 쓰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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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무
반려자를 암으로 떠나보낸 후회를,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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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
하루하루 즐겁고(喜) 아름다운(娜) 시간들로 채워가고 싶은 유방암 뼈전이 4기 암환자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오늘도 전 우당탕탕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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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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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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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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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Everything is just meant to be, so I happily surrender to my destiny. 생각하고 믿는 것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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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환
은퇴 후 소박한 배 한 척의 선장이 되어 '또 다른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점차 거칠어만 가는 삶의 파도에 맞서며, 새로운 항로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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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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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심부전을 앓다 떠나신 아빠가 그리워서 글로 남기기로 했어요. 아빠가 떠나고 안 좋은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언젠가 웃을 날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