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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박용운
말이란 나름의 귀소본능을 가진다. 들어야 마음을 얻고,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고 했다. 말은 마음의 소리이고, 큰 말에는 힘이 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 말에 품격이 들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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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법정에서, 인생에서, 그리고 사람 사이에서 갈등과 화해의 순간을 지켜봐 온 변호사. 법과 마음 사이, 그 틈에서 발견한 우리의 이야기. 당신의 오늘을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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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의 아카이브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사와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학, 영화, 예술에 관심이 많아요. 언젠가 정말 좋은 작품을 쓰고자 많이 읽고, 보고,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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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애
저의 노후대책은 글쓰기 입니다. 기흥노인복지관에서 글쓰기 지도하며 지성과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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