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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골에 산다
여덟 개의 손이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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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Nov 23. 2024
팡! 팡! 팡!
여덟 개의 손이 쏘아 올린 폭죽이다. 천장에서 불꽃쇼가 펼쳐진다.
이내 소리 없이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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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지리산을 오르며 숲 길 걷기를 좋아하는 작은거인입니다. 사는 이야기를 일기처럼 기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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