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죽음은 질병인가?

by 이강혁

우리는 더 이상 노화와 죽음의 독재를

용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 맥스 모어




죽음은 어쩌면 질병이다. 정확히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노화가 질병이며, 죽음은 아직 치료할 수 없는 노화의 결과이다.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은 관점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생각이 죄는 아니다.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은 많이 있다. 죽음은 그중 가장 치명적인 것이지만, 그래도 질병으로서의 죽음은 치료법의 발견 가능성이라는 논리적 연결성을 가지게 된다. 솔깃한 이야기다.


2018년 세계보건기구는 노화, 정확히는 ‘노령(old age)’에 MG2A라는 질병코드를 부여했다. 치료 대상의 선정 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즉, 도대체 몇 살이 되어야 노령인가? 등의 지적과 비판으로 인해 2022년 국제질병분류 개정안 ICD-11에는 명시적으로 노화 자체를 질병으로 분류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1] 사실 죽음이 질병이라는 주장에는 상당한 심리적, 문화적 저항감이 있다—죽음은 치료 가능성이 없는 것인데 어떻게 질병이 된다는 것인가. 그럼에도 현대의학은 연일 불로장생의 가능성에 대한 논문과 보도자료를 쏟아내고 있다. 우선 당면한 문제는 우리가 영생은커녕 획기적인 수명연장의 혜택도 아직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죽음을 제외한 다른 질병의 정복, 혹 안되면 길들이기로 인간의 수명이 많이 연장된 것은 사실이다. 원시 크로마뇽인의 평균수명은 18년, 고대 이집트인의 평균수명은 25년이었다고 한다. 중세 시대에도 유럽인의 평균수명은 30대에 머물고 있지만, 2002년 기준 미국인의 평균수명은 78년에 이르게 된다.[2]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아, 자료가 박약하긴 하지만 조선시대 사람의 평균수명은 40년에 미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3] 읽었던 언론기사들을 떠올려보면, 선진국이 된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은 이미 남녀 모두 80년을 넘긴 상태다. 이제 90대 노인도 많고, 100세를 넘긴 노인도 곧 많이 보게 될 것이다—젊은 세대가 짊어질 부담을 의식해 노인들은 그리 오래 살아 뭐 하나 하고 변명처럼 말하겠지만, 미안한 마음 때문에 사람이 죽을 결심을 하지는 않는다. 멀지 않은 과거만 돌아보아도 우리는 이미 상당히 오래 살게 되었지만, 섭생과 환경의 개선, 많은 질병에 대한 치료법 개발이 기여한 것은 평균수명의 연장뿐이다. 인간이 기대할 수 있는 최대수명은 115년 정도이다. 우리는 아직 최대 수명까지의 연장도 이루지 못한 상태이다. 이미 충분히 오래 살고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우리가 거기에 만족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2040년 무렵에는 평균수명 120세가 가능하리라는 소문도 들리지만, 인간이 원하는 것은 장수가 아니라 영생이다. 죽음이란 질병의 정복은 100년, 200년이 아니라 질병의 소멸, 즉 불로장생을 방해하는 장애 요소의 완전한 제거를 의미한다.


앞에서 간략하게 살펴보았듯이, 인간의 유전 시스템은 유전자 전달의 임무를 달성한 낡은 몸에 대한 ‘장기적 유지보수’ 기능을 설계도에 포함하고 있지 않다. 인간 유전자는 자신의 복제품을 최대한 많이 퍼뜨리기 위해 설정된 25년 정도 이후의 우리 몸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는 장치가 없다. 유전자가 그렇게 냉담한 생화학적 기계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노화를 일으키는 질병을 우리 스스로 다스려가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치명적인 질병의 50%만 정복해도 인간수명이 150세로 늘어날 것이며, 90% 정복할 경우 500년, 99% 정복할 경우 1,000년을 살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4] 천년의 고뇌 또는 권태를 죽음보다 더 끔찍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영생에 비한다면 천년은 비교 가능한 시간이 아니다. 그러므로 수명연장은 죽음의 극복이 아니다. 빨리 죽든 늦게 죽든 우리는 죽는다. 질병으로서의 죽음은 극복하기 어려워 보인다. 영생을 원한다면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있어야 한다. 예상 가능한 것이지만, 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기업들이 있다. 인간은 불멸을 포기하지 못하는 존재다.


불멸 주식회사: 구글은 죽음도 정복할 것인가?


피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는 우리의 마음속에 또 하나의 지옥을 만드는 것이지만, 죽음의 ‘불가피성(inevitability)’을 반박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죽음의 불가피성은 대량의 경험자료에 근거한 지식이기도 하고 생득적인 지식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이제 와서 새삼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일까? 과학기술과 의료공학의 급속한 발전이 우리에게 자신감을 준 것일까? 죽음의 임박성은 노화와 관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제 항노화란 이름으로 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죽음에 순응하는 태도를 ‘스톡홀름 증후군’이라고 비판하던 오브리 드 그레이도 그중 한 사람인데, 그는 자연사(natural death)가 ‘진단되지 않은 고통(undiagnosed affliction)’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2~30년 내에 노화는 근원적인 해결책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5]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도 21세기의 중앙점을 넘기 전에 우리는 ‘죽음의 죽음(Death of Death)’을 목도하게 되리라는 예언을 주저 없이 한다.[6]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Larry Page)는 자신의 주도 아래 2013년 9월 칼리코(Calico)[7]라는 회사를 설립한다. 헬스케어라는 포장이 있기는 했지만 수명연장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었음을 숨기지 않았다. 시사주간지 TIME은 이를 놓치지 않고 구글의 야심, 특히 래리 페이지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구글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잡지 표지의 제목 밑에 이렇게 토를 달았다—“검색 서비스 거인, 인간수명 연장을 위한 벤처기업을 출범시키다. 구글이 아니었다면 미친 짓이라고 했을 것이다”. 잡지 속 기사의 제목은 더 도발적이다—‘구글 대 죽음(Google vs. Death)’. 이제 구글은 죽음과의 한판 승부를 벼르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저널리스트 칩 월터(Chip Walter)는 말한다—“구글이라고? 그렇다면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겠군.” 그렇다. 다른 회사도 아니고 구글이 다뤄보겠다는 문제라면 장난일 수가 없다.


image.png "구글은 구글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로 다룬 2013년 9월 30일 자 TIME의 표지]


1948년생인 레이 커즈와일은 영생에 대한 기대와 확신이 있는데 너무 빨리 죽으면 곤란하겠다 싶었고, 그래서 몸을 잘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만 하는 사람이 아니므로 그 방도를 연구하고, 책으로도 펴냈다. 세심한 건강관리로 생존시간을 추가로 더 확보한다 하더라도 영생의 기술이 성숙하려면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그는 냉동인간이 될 각오도 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인체의 냉동보존을 업으로 하는 알코어(Alcor)의 냉동탱크를 이미 예약한 사람이다(내 몸 또는 뇌가 들어갈, 액화질소로 가득 찬 이 냉동탱크의 예약가격은 약 2억 5천만 원 정도이다).[8] 인터넷 결제시스템의 선발주자 페이팔(PayPal)의 공동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은 120세까지 살아보기로 작심하고 설탕 안 먹기, 적포도주 마시기, 달리기 뿐만 아니라 암 발병의 위험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성장 호르몬의 복용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9] 젊은이의 건강한 혈액에 집착한다는 소문도 있다—그는 부인하고 있다. 그도 영생의 기대 속에서 여러 수명연장 관련 기업에 투자하기도 하고, 과학자들의 연구비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과학자들 중에는 오브리 드 그레이도 있다.


돈 많기로는 서럽지 않은 이 사람이 이 문제에 빠질 수는 없으리라 짐작은 된다. 아마존(Amazon)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는 본래 수명연장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실 부자들은 다 그렇다. 그래서 페이스북 투자로 큰돈을 번 러시아 출신 부호 유리 밀너(Yuri Milner)와 함께 만든 기업이 알토스 랩스(Altos Labs)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영입되었고, 고연봉에 자유로운 연구환경이 주어진다고 한다.[10] 이 내용을 다루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기사 속에는 조악한 합성 이미지가 하나 들어있다—‘죽음에 대항하는 베이조스’.


image.png [죽음을 주제로 삼은 1957년 영화 <제7의 봉인(The Seventh Seal)에서 죽음의 신과 체스를 두는 십자군 기사의 얼굴을 제프 베이조스의 것으로 덧댄 그림]


베이조스는 아마존 CEO 자리에서 물러나기 전 주주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이기적 유전자>의 리처드 도킨스가 펴낸 또 다른 명작 <눈먼 시계공>을 인용하며 말한다.


아래의 인용구는 리처드 도킨스의 책 <눈먼 시계공>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생물학의 기본 팩트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은 열심히 노력해서 죽음을 막아야 한다 … 몸은 환경과 평형을 이루는 상태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다 …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생명체는 결국 주변환경과 합쳐지게 될 것이고 독립적인 개체로서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생명체가 죽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이 문구는 비유적 의도를 가지고 쓴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비유가 아닐 수 없으며, 아마존과의 상관성이 높습니다. 아니 이것은 모든 기업들, 모든 공공기관들, 모든 개인들에게도 적용됩니다.[11]


개인이나 기업이나 ‘차별성(distinctiveness)’을 유지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이고, 또 그렇게 읽어도 상관없겠지만, 베이조스는 분명히 자연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사람임이 분명해 보인다.


그래도 그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이룬 수명연장의 경험적 자료에 근거한다면 노화를 지연시키는 의료기술에 힘입어 100년 정도는 장수라고 할 수도 없는 정도의 기대수명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은, 아니 가능성이 아니라 그렇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비생물학적 방식에 의한 영생의 가능성에 노출될 것이다([2부]에서 다루어지는 주제이다). 살아 있는 사람들과 태어날 사람들이 영생이라 할 만한 수명을 누린다면, 이런 사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는 아닐 것이다. 의료과학을 신봉하는 불멸주의자들도 얘기는 한다—이런 사회는 전혀 다른 사회이며 그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한다고. 그러나 아직은 구체적 대응 방안이 없는 공허한 말에 불과하다. 당장 확인 가능한 것은 이 모든 수명연장 프로젝트가 ‘가진 자들의 프로젝트’라는 혐의가 짙다는 것이다. 굳이 책이나 기사를 인용하며 언급했지만, 특히 실리콘밸리의 거부 테크 엘리트들이 그렇다. 기자들이 폐쇄적 연구 풍토에 대해 비판기사를 쓰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은 칼리코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어는 정도의 성과를 내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12] 현실세계의 비참함을 떠올린다면 거부들의 이런 행태는 해괴하기도 하지만 용서받지 못할 일일 수도 있다. 돈 많기로는 남한테 뒤지지 않는 빌 게이츠(Bill Gates)도 따끔한 지적을 한 적이 있다—“말라리아와 결핵이 여전한 세상에서 부자들이 더 오래 살기 위한 일에 돈을 댄다는 것은 상당히 이기적인 행동으로 보인다.”[13] 하지만 이들의 불멸 프로젝트가 자의든 타의든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독점되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만 있다면 우리 같은 장삼이사도 수명연장 더 나아가 영생 기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죽음을 질병으로 여기는 과학자들은 어떻게든 획기적인 수명연장을 이루어낼 것이다. 지금까지의 개선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많은 자료들이 그 미래를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강건한 바이오시스템(biosystem)으로 개선된 인간은 필연적으로 더 항구적인 시스템—그것이 무엇이든—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베이비부머 나이 대의 사람들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들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그래도 한 2~30년간 조화로운 섭생과 의학의 힘을 빌려 건강한 상태로 잘 버틸 수 있다면 더 큰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 오브리 드 그레이와의 대화를 책의 흐름으로 잡아 생명연장과 불멸을 다루는 책 <과학, 죽음을 죽이다>에서 조너던 와이너는 그의 입을 빌려 말한다.


... 우리는 과학의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날까지 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메시아의 도래를 기다리며 올바른 삶을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처럼.[14]


그런데 정말 이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2020년 신년 벽두 실리콘밸리 테크 엘리트들이 실행하고자 하는 불멸 프로젝트를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전개한 저널리스트 칩 월터의 책이 출판되었다(나는 지체 없이 아마존에 접속해 전자책을 구매하고 컴퓨터에 내려받았다). 책 제목이 발칙하다—<불멸 주식회사(Immortality, Inc.)>. 인체냉동보존기업 알코어 방문기를 포함해 래리 페이지, 레이 커즈와일 그리고 관련 유명인사들이 칼리코 설립과 불멸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토론하는 과정이 상세히 보고되고 있다.[15] 이미 실리콘밸리의 분위기를 언급했지만, 아주 긴 수명연장과 영생의 축복은 아마도 우리들을 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그곳과는 전혀 무관한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만의 미래 세계를 설계하고 있고, 영생이 가능하다면 아마도 그건 그들만의 몫일 것이다. 그리고 죽음이 없는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진군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월터는 많은 것을 이루었고 그리고 그것을 놓치기 싫어하는 심리 기제를 부유한 미국 베이비부머들의 수명연장이나 영생에 대한 집착과 관련시켜 언급하고 있는데, 미상불 한국의 베이비부머들은 남아 있는 2~30년의 삶도 막막해, 수명연장과 영생에 대해 자조 섞인 비난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을지도 모르겠다. 베이비부머는 태어나 사는 동안 인간의 평균수명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을 목격한 인류 최초의 세대다. 무병장수에 집착하는 베이비부머의 태도는 어찌 보면 당연하다—이미 알게 된 것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다.



[1] Kiran Rabheru, Julie E. Byles and Alexandre Kalache, “How ‘old age’ was withdrawn as a diagnosis form ICD-11,’ The Lancet—Healthy Longevity, Vol. 3, No. 7, e457-e459, 2022.

[‘노령’이 WHO의 질병분류에서 철회된 이유에 대한 논평]

[2] Kurzweil, 2005, p. 324.

[3] 황상익, “수명이야기 (1)”, 다산포럼, 2013년 5월 21일.

[다산연구소 다산포럼 사이트에 실린 서울대 의대 황상익 교수의 칼럼. 조선시대의 평균수명에 대해 추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4] Kurzweil, 2005, p. 323.

[5] Aubrey de Grey and Michael Rae, Ending Aging: The Rejuvenation Breakthroughs that Could Reverse Human Aging in Our Lifetime, St. Martin’s Press, 2007.

[노쇠와 죽음을 질병으로 보고, 의료적 개입을 통해 수십 년 내 노화를 정복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은 책]

[6] 미국 온라인 잡지 Mental Floss의 기사, 2022.

[7] Calico는 California Life Company로부터 만들어진 기업명이다.

[8] 좀 더 자세한 내용은 2부의 [13. 불멸 프로젝트를 위한 몇 가지 고려 사항들]을 참고하라.

[9] “Investor Peter Thiel Planning to Live 120 Years,” Bloomberg L.P., December 19, 2014.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의 수명연장 섭생을 다룬 블룸버그 인터넷판 기사]

[10] Antonio Regalado, “Meet Altos Labs, Silicon Valley’s latest bet on living forever,” MIT Technology Review, Sep. 4, 2021.

[제프 베이조스와 유리 밀너가 만든 생명공학 기업 알토스 랩스의 베일에 가린 기업 운영에 대한 기사]

[11] Jeff Bezos, Letter to Shareholders, 2020.. (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2020-letter-to-shareholders)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 CEO 직을 사임하면서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

[12] Julia Belluz, “Google is super secretive,” Vox, April, 28, 2017.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설립한 기업 칼리코가 비밀스럽게 운영되는 이유를 살펴보고, 칼리코의 폐쇄주의를 비판한 기사]

[13] Dave Smith, “Bill Gates Took A Shot At Google's Immortality Company: 'It Seems Pretty Egocentric,” Business Insider, Jan. 29, 2015.

[구글의 ‘불멸 기업’ 칼리코에 대한 빌 게이츠의 비판을 담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온라인판 기사]

[14] Weiner, 2011.

[15] Chip Walter, Immortality, Inc.: Renegade Science, Silicon Valley Billions, and the Quest to Live Forever, National Geographic, 2020.

[과학적 방식에 의한 불멸을 추구하는 실리콘 밸리의 여러 실험실 방문 결과와 노화와 죽음을 정복할 수 있다고 믿는 선구자들과의 인터뷰를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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